3개 다 해본 입장에서 말하자면 위의 탑뷰 배틀로얄은 진짜 정감 안 가고 망할 수 밖에 없는 장르라고 생각함 그리고 그 길을 걷고 있는 아수라장 또한 망할 수 밖에 없을 듯. 걍 저 게임 중 하나만 해봐도 왜 이 소재가 재미없는지 감이 옴. 총체적 난국임. 그런 의미에서 살아남기에 강한 것이다를 몸소 증명한 국산 신토불이 씹덕 겜! 이터리 당장 시작해
이리터 재밌슴?
잼쓰니까 살아남은 것이다!
요즘 배틀로얄 게임 살아남을 확률 너무 낮아보이던데
반대로 살아남을 확률 높은 장르가 있나?
한국 씹덕겜만 봐도 2~3년 내에 나와서 1년 이상 어느정도 자리잡은 게 대충 3개는 되는데, 배틀로얄은 배그,에펙만 있다가 이리 정식오픈으로 겨우 추가된 게 끝임.. 사실 대전게임이 유저수 못채우면 바로 망해서 비슷하긴 한데
AOS에 많이 도전했지만 결국 롤만 남은거 보는 느낌
히오스 하던 아재인데 적응가능함?
중고 신입은 환영이야
우효옷 밀프신입 나가신다
배틀로얄이 진자 이상할정도로 열심히 찍어내는데 찍어내는 족족 거진 대부분이 바로 망함
해봐서 느낀거지만. 저런 탑뷰 배틀로얄의 문제점이 맵이 존나 성의없음. 그냥 사방이 훤히 뚫려있는 초원 형태가 대다수라 지형지물을 이용한 쓸모가 없다고 봐야함. 롤도 그렇지만 벽을 타고 넘어간다는 거 자체가 엄청난 강점이고 변수를 창출해내는 매력인데 이리도 그걸 활용했지만 위의 저 게임들은 그딴게 없음. 걍 뇌 비우고 힘싸움과 피지컬로 찍어눌러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