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자신의 편이 되어준 사람이 무수히 많은 평행세계에서 죽는 모습을 지켜볼수 밖에 없다가, 이제야 겨우 구해낼 수 있었던 사람이 죽을 수밖에 장소로 걸어들어가는 모습에 상처입힐수 없어서 위협이라도 해보지만, 결국 막지 못하고 절망하다가
다시 돌아와서 자길 데리고 도망쳐준거지. 마치 동화속 왕자랑 공주처럼말이야.
자신의 편이 되어준 사람이 무수히 많은 평행세계에서 죽는 모습을 지켜볼수 밖에 없다가, 이제야 겨우 구해낼 수 있었던 사람이 죽을 수밖에 장소로 걸어들어가는 모습에 상처입힐수 없어서 위협이라도 해보지만, 결국 막지 못하고 절망하다가
다시 돌아와서 자길 데리고 도망쳐준거지. 마치 동화속 왕자랑 공주처럼말이야.
솔직히 보쌈 당했을때 기분 겁나 좋았을 듯
여기서 고백을 박아버린 지휘관이 잘못한거 맞다
자신의 편이 되어준 사람이 무수히 많은 평행세계에서 죽는 모습을 지켜볼수 밖에 없다가, 이제야 겨우 구해낼 수 있었던 사람이 죽을 수밖에 장소로 걸어들어가는 모습에 상처입힐수 없어서 위협이라도 해보지만, 결국 막지 못하고 절망하다가 다시 돌아와서 자길 데리고 도망쳐준거지. 마치 동화속 왕자랑 공주처럼말이야.
이래놓고 바로 딴년이름 나옴
유게를 너무 많이했나ㅋㅋㅋ ‘그럼 죽여’말고 안읽혀ㅋㅋㅋㅋ
내 속의 엠포가 흥분하고 있어!!
대꼴 시키깡을 따라다니는 전능 얀데레 루니샤
여기서 고백을 박아버린 지휘관이 잘못한거 맞다
솔직히 보쌈 당했을때 기분 겁나 좋았을 듯
와씨 나도 같은 이벤트 했는데 왜 못봣ㄴ지!!!
손주 이름도 생각했을 듯
루니샤.엠포.댄들 호감도가 하나로!
이래놓고 바로 딴년이름 나옴
내 속의 엠포가 흥분하고 있어!!
자신의 편이 되어준 사람이 무수히 많은 평행세계에서 죽는 모습을 지켜볼수 밖에 없다가, 이제야 겨우 구해낼 수 있었던 사람이 죽을 수밖에 장소로 걸어들어가는 모습에 상처입힐수 없어서 위협이라도 해보지만, 결국 막지 못하고 절망하다가 다시 돌아와서 자길 데리고 도망쳐준거지. 마치 동화속 왕자랑 공주처럼말이야.
한창 태명 고민하는데 거기서 마흐리안을?
아 그러네 시퀸스상 보면 루니샤 입장에서는 절망 -> 희망 -> 절망 루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흐리안의 죽음이 지휘관의 역린 그 자체임에도 그렇게 들먹이면서 긁을만했다
이쁘긴해~
이건... 시키캉이 먼저 유혹했다
유게를 너무 많이했나ㅋㅋㅋ ‘그럼 죽여’말고 안읽혀ㅋㅋㅋㅋ
저때 대화 보면 흑막 입장에서 '아. 이렇게 망가진 나는 지휘관조차도 더이상 못 받아들이구나' 하고 절망 on 한 시점이었는데 떠났던 지휘관이 갑자기 야 너 놔두곤 못가겠다 하는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꼴 시키깡을 따라다니는 전능 얀데레 루니샤
캬
보쌈하기전부터 멘헤라 얀데레더만;
오직 루니샤만
와 ㅅㅅ당;
어딘가의 찐따랑 너무나 대비대는 싸나이...
저안에 섞인 엠포를 비롯한 ar소대와 덴들라이 기타등등 다들 지휘관 사랑단이라 ㅋㅋ
https://youtu.be/yZdc1OzCAuA
고립된숲보고 빵터졌었는데 이전이벤트도 있었네
루니샤 : (꺄아♡ 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