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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따라하기위원회한국지부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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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자키 세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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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망가제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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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말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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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德川이에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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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의 타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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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42025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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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아래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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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풍저그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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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노 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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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ㅍㅍㅍㅍㅍ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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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세가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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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풍저그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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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가키 소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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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고통을 즐기는 미친 사란
길이나 공원, 한강에서 그러는 거면 풍경이라도 있으니 이해라도 가는데 헬스장에서 러닝머신 타면서 저러는 사람은 웨이트 노래 안 듣고 폰 안 보고 하는 사람 이상의 괴물임
난 노래 안 듣고 달리는 데 그냥 몸에 집중하고 싶어서 인듯?
순수한 고통을 즐기는 미친 사란
길이나 공원, 한강에서 그러는 거면 풍경이라도 있으니 이해라도 가는데 헬스장에서 러닝머신 타면서 저러는 사람은 웨이트 노래 안 듣고 폰 안 보고 하는 사람 이상의 괴물임
난 노래 안 듣고 달리는 데 그냥 몸에 집중하고 싶어서 인듯?
야외에서 조깅할 때는 돌발상황 때문에 귀 막고 다니는 게 위험할 수 있어서 노래 안 듣는게 좋음.
우유였으면 빼박 사이코패스였는데 커피라서 의혹만 받고 넘어갔네
달리기 할 때 폰 보면 목에 무리가 많이 간다고 하더라
난 가끔 아무것도 안듣고 운동하는데 오히려 집중 잘 되던데
나 그렇게 뛰는데 ㅋㅋㅋ 밖에선 그렇게 못하는데 러닝머신은 달리기 자세 안정되면 레일 밖으로 벗어나지 않도록 신경쓰지 않아도 어느정도 일정한 달리기가 돼서 온전히 호흡에만 집중하면서 명상 느낌으로 뛰는게 좋더라고..
처음에는 메트로놈 Bpm 맞춰서 틀고 그거 듣고 템포 올리고 인터벌 치면 그것도 못 듣지... 겨울철 외부 아니면 땀 때문에 유산소 할때 이어폰 못 끼겠던
새벽시간이면 완벽
인터벌할때 귀에 꽂는거도 방해되서 걍 다빼고 달리는거만 집중하면 그렇게 되긴함..빨리 유산소 때리고 집에가야된다고
아침에 양재천뛰면 귀에 뭐안꼽은사람 꽤나 흔함 생각정리도 되고좋아 트레드밀이면 인정인데 무슨 목적으로 달리든 야외가 항상 무조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