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그렸을 땐 '백마부대 충혼탑'과 '대한항공 858편 위령탑'을 생략했는데, 이번엔 그 두 개를 본 소감도 다룰 생각임. 그래서 파트를 2개로 나눈 거고. 그건 그렇고, 공원은 잘 구성돼 있어서 되게 인상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