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전까지는 적응하는게 너무 어려워서 클립스튜디오는 사놓고 한동안 방치한채로 그림판에 마우스만 꼽아놓고 그려왔었음 지금은 정규직돼가지고 클립스튜디오에 타블렛이랑 마우스 병행해서 써가면서 일러스트랑 썸네일작업한다
중간에 뭐여
중간에 뭐여
참 피 돌 고 래
마우스 그림 존잘분들을 보며 자괴감이 듭니다 크흡
어캐함? 이건 이거대로 충격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