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엄마/아들 캐릭터는 좋았지만 뭔가 아들역으로만 남기에는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데 진짜 역대급으로 종잡을 수 없는 미친 빌런으로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음 그 특유의 혀꼬인 발음과 초점 없는 눈빛으로 미친짓하고 다녔으면...
아직 안끝났음
와 양동근 시즌3에서 그 짓까지 할줄은 몰랐다 ㅋㅋㅋ 남규가 제일 빌런인 줄 알았는데 양동근 미쳤네
시즌3 게임에서 엄마지키려다가 엄마랑 1:1 데스메치 게임걸려서 자기 손으로 보내버리고, 작정하고 미쳐서 빌런짓 하는 그림도 존재할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