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범죄입니다
칸쿤..... 가면 먹고 마시고 ㅅㅅ만 한다는 그 신혼여행지....
기절한 사람 데리고 외국으로 갈수있는 권력이나 재력을 가진사람에겐 함부로 깝치는게 아니다.
라네
좋은 말로 했을때 따라왔어야지
애초에 그거 목적으로 가는 신혼여행지니까.....
아빠 회장 : 아휴 저년 또 시작이네
좋은 말로 했을때 따라왔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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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 가면 먹고 마시고 ㅅㅅ만 한다는 그 신혼여행지....
볼게 없나봐?
기계교 사제
애초에 그거 목적으로 가는 신혼여행지니까.....
ㅋㅋㅋㅋㅋ
다른 신혼여행지는 관광도 하는데 칸쿤은 레알 100% 먹고 마시고 ㅅㅅ만 하느......
그치만 한블럭만 나가면 총성이 들리는걸...
그래도 요즘은 관광객이다 싶으면 못건드리게 한다는 말이 있더라 관광객 죽었다 머했다 그러면 손님 떨어질거 아냐..
멕시코 칸쿤은 왜가는거임?
기정사실 만들고 와야지
그야 개인의 힘으로는 빠져나오기 힘든 거리니까?
냥념통탉
라네
완전 노는곳임 ㅋㅋ 당연히 기정사실로 만들기 위함이지!
대표적 신혼여행지임
칸쿤 신혼여행으로 유명함
요사이 유행했던 호텔사육의 쌉상위호환이라던데
와 나 배럭 중간에 빨간불 들어오는거 오늘 처음알았음 ㄷㄷ
'휴가, 반려당하는'
기절한 사람 데리고 외국으로 갈수있는 권력이나 재력을 가진사람에겐 함부로 깝치는게 아니다.
칸쿤은 신혼여행지잖아...
부럽다 나도 저렇게 납치 혼인강제되고싶다.... 일자리도 주고 결혼도 해주고...
따님도 MZ인데
※금수저가 아니라거나 법원/경찰의 약점을 잡고있다거나 매수한게 아니라면 따라하지 마세요
이것도 아무튼 순애라고
남주가 얼마나 잘생겼길래 저렇게 공개적으로 망신 줘도 좋아함ㅋㅋㅋㅋㅋ
남편감 사냥중
회장 : 딸아... 그건 좀 딸 : 손주보장 회장 : 가 딸 가
원하던 휴가는 강제로 반려 당하고 강제로 생각지도 않던 반려가 생겼군
아빠 회장 : 아휴 저년 또 시작이네
이그림체 요즘 보면 꼴려
근데 지 애비한테 대리 ㄸㅁ을거임 ㅋㅋ 하는 꼴인데 아빠가 흔쾌히 들어주는거 보면..
'미안하이 사위... 나도 왕년에 그렇게 당했다네...'
가족 같은 회사 ㅋㅋ
31세 김모 과장이(남성) 연차를 쓰고 휴가 가려던 27세 박모양(여성)의 머리를 둔기로 내려쳐 상해를 입힌뒤 납치 및 강제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모 과장은 범행 전 휴가기간 동안 무슨 엉큼한 짓을 하려는 거냐며 수치심을 주는 성적 모욕을 하였고 범행 후 회사의 회장인 자신의 아버지에게 박모양의휴가를 취소, 자신과 멕시코로 출장을 가게 문서를 조작해 달라는 부탁을 하였습니다
참고로 멕시코 칸쿤은 이런 완전히 휴양지
주인공은 얼마나 잘생긴거야 부럽다
회장: 어찌되었든 딸이 알아서 신혼 가니까 좋았으!
범죄라니 회장 딸이야 반성문 하장이면 판사님이 알아서
눈을뜨니 대기업 사위가 되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