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목숨걸고 조선인들을 지킨 일본 경찰아저씨
졸업논문을 강제연행에 대해서 썼는데 책 읽다 보니깐 관동대학살 때 폭도로부터 조선인 보호하려다가 순직한 순사도 있고 하더라고…….
할복 저 ㅂㅅ같은 문화도 저런 상남자 입에서 나오니 개간지나네
극한의 순간에야말로 선한쪽이든 악한쪽이든 그 인간의 진정한 본성이 드러나는법이지. 광주때 군인에 저항했던 경찰서장님도 그렇고.
선인은 어떤 체제 하에 있던 늘 존재하기 마련이네
이런 성인같은 사람도 있고 잔학무도한 사람도 있고 인간은 왜 이럴까 본성이 악한건가
흡-족
졸업논문을 강제연행에 대해서 썼는데 책 읽다 보니깐 관동대학살 때 폭도로부터 조선인 보호하려다가 순직한 순사도 있고 하더라고…….
Sieg Choys
선인은 어떤 체제 하에 있던 늘 존재하기 마련이네
Sieg Choys
극한의 순간에야말로 선한쪽이든 악한쪽이든 그 인간의 진정한 본성이 드러나는법이지. 광주때 군인에 저항했던 경찰서장님도 그렇고.
Sieg Choys
이런 성인같은 사람도 있고 잔학무도한 사람도 있고 인간은 왜 이럴까 본성이 악한건가
그러한 의문 점으로 인해 종교와 사상이 생기기도 했지
하지만 일본은 그런 선한놈 치우고 치운놈들이 우린 선했다 외치는 곳임 ㅋㅋㅋㅋ
할복 저 ㅂㅅ같은 문화도 저런 상남자 입에서 나오니 개간지나네
저게 진짜 무사도지
자신의 책무에 좋은쪽으로 충실하신분이셧네. 뭐 한인들도 일본의 충실한 신민이라고 생각하셧을테니 저리 보호하셧겟지만 그게 폄하할이유는 아닐테고.
진짜 멋진 상남자다 ㄷㄷㄷㄷ
저런 일화가 있는데 학살 안했다 학살 부정하는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