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임산부 뱃지를 받은 날 지하철에서.Manhwa

[이상성욕성애자]

[구라밈]

대학생활보던게 엊그제 같은데 저 작가분도 결혼하셨구나...

[코로로코]

하지만 나는... 나는!!!

[오그레이트]

수능일기(순서는 대학일기 다음) 대학일기 독립일기 신혼일기 육아일기 연재중...

그야말로 일생을 만화연재에 보여주고 있는 성실한 자까

[불의축제 파이크]

진짜 딸같아서의 호의네

[나랑드사이다파인맛]

난 임신했을땐 자리양보받아본적 한번도 없었음..
뱃지가 보이게 임산부 자리앞에 서있어도 안비켜줌 ㅋㅋ
(10명중 9명이 아줌마였음)
만삭때도 마찬가지 ㅋㅋ 그냥 포기함
오히여 애기안고있으니까 비켜주시는 분들이 많은듯

[코로로코]

나도 임산부 보면 자리 양보하려는데
본적이 읎긴 함 내가 못 알아냈거나

[푸둥이]

임산부 석이 아니라 가만보면 그냥 여성전용석으로 변질되었음
산모위주로 펼치면 성별갈등이 날일도 없고 아무도 뭐라 안하는데 여성우대만 강조하다보니
뭔가 주객전도된 기분

[정상은 아님]

임산부석을 내가 싫어하는데, 왜냐믄 그거 없던 시절에도 다 양보해 줬었으니까. 이제는 임산부석이 있는데 왜 양보하냐는 마인드가 있더라

[루리웹-7080417242]

그래서 나는 그냥 앉음

[0ㅛ0]

임산부석 보면 높은 확률로 아줌마나 할머니 할아버지가 앉아있던데 ㅋㅋ
바로 옆에 임산부 뱃지 달고 있는 여성분 서있는데 본체만체 안하던 할아버지가 앉아있기도 하고
참..

[월드클라스변태]

서울이라 저런작가도 자차는 힘든ㄷ가ㅏ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