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ㄴ 큰일나지.
저 게임 진행자들은 나름대로의 신념이 있어
또 진행자들 정보력은 작품 내에서 얼마나 대단한지 알텐데.
기훈에게 우승 상금 456억 진짜로 전달한 촬영한 사진 및 영상 등등 많이 확보 했을 것이고
무었보다 진행자들은 우승한 기훈을 감시했고 또 감시를 하면서 기훈이 그 돈으로 무엇을 했는지(시즌1 마지막 화에서 왜 돈을 사용하지 않았냐고 연락 까지 했지[그리고 시즌2 에서도 다 감시 했을거고]) 다 증거들을 확보 했을텐데
기훈 쪽에서 갑자기 진실도 아닌 사기, 거짓말로 쁘락치질 한다?
진행자들 정보력이 호구인줄 아나. "우리는 신뢰를 지켰습니다." 라며 게임 진행을 방해한. 기훈이 죽지 않는 게 다행이여
근데 제거해버리면 다 성기훈말 사실이 돼서 진행자들 입장에선 최악임
한편으로는 성기훈 본인의 목적도 좀 어그러지긴 해. 왜냐면 성기훈이 거짓말을 해서 이번 게임을 조지면 "에이 텄네 텄어"로 이번 참가자들은 해산시킬 수 있지만 게임 자체를 조지진 못하게 되거든. 어차피 다음차례 되면 또 모을거 아냐?
우매한 양떼를 이끄는 예수 처럼 묘사될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이건 이야기 진행이 안되지. 왜냐면 (일단 믿을 수 있냐 없냐는 둘째치고) 진행측에서는 성기훈을 제거할 명분이 서버리거든. 거짓말을 했잖아.
뭣보다 쟈들이 지급 증거를 안가지고 있을리가
돈 입금하고 감시하면서 돈 갚는모습이나 야금야금 쓰는거 다 찍어뒀을거같음 적어도 빛갚는건 무조건 확보해뒀을거같은데
저러기 전에 이 단계에서 처리해버림 그만
우매한 양떼를 이끄는 예수 처럼 묘사될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본인도 음매하는 흑우였고...
돈 입금하고 감시하면서 돈 갚는모습이나 야금야금 쓰는거 다 찍어뒀을거같음 적어도 빛갚는건 무조건 확보해뒀을거같은데
이건 이야기 진행이 안되지. 왜냐면 (일단 믿을 수 있냐 없냐는 둘째치고) 진행측에서는 성기훈을 제거할 명분이 서버리거든. 거짓말을 했잖아.
근데 제거해버리면 다 성기훈말 사실이 돼서 진행자들 입장에선 최악임
스크라이
한편으로는 성기훈 본인의 목적도 좀 어그러지긴 해. 왜냐면 성기훈이 거짓말을 해서 이번 게임을 조지면 "에이 텄네 텄어"로 이번 참가자들은 해산시킬 수 있지만 게임 자체를 조지진 못하게 되거든. 어차피 다음차례 되면 또 모을거 아냐?
게임은 다시 열면 그만이라 뭐..
제1항. 참가자는 임의로 게임을 중단할 수 없다 제2항. 게임을 거부하는 참가자는 탈락으로 처리한다
이것도 성기훈과 같은 저런 상황이면
어차피 우승자 1명 빼고 다 죽이는 게임인데 주최측은 아쉬울 거 없음
프런트맨 입장에서도 좃같아지지.
- 여기 456번 참가자의 입금 내역이... - 하이고 이걸 믿으라고 내주네 뭔 총맞아 죽은 사람은 서류상 뭐요? 실종?! 내가 억울해서 따지러 찾아갔다 다시 끌려온겁니다!
뭣보다 쟈들이 지급 증거를 안가지고 있을리가
모집할때부터 영상남기고 풀어줘도 다 모니터닝하는데 아마 당연히...
근데 목숨하고 저울질해야하는 순간 신뢰도가 팍 추락해버릴 걸 역시 순순히 줄 리가 없지! 같은 생각을 할 만한 금액이라...
저러기 전에 이 단계에서 처리해버림 그만
저렇게 약아빠졌으면 성기훈이 아니다
받았다는 증거 차고 넘칠텐데 그럼 신뢰도만 잃겠지..
운영진은 게임 진행 방해한다고 성기훈 쏴죽이고 456억 수령하는 부분 빔프로젝터로 보여주지 않을까?
돈도 못받은사람이 왜 다시 기어들어왔음? 하면 결국 제자리걸음 같은데
이러면 스토리 진행이 막히잖아.... '게임'이 성립을 안하는데.
안봐서 모르는데 이정재 456억 받았음? 근데 그거 다 털리고 다시온거임?
체크카드에 456억 넣어서 줌
돈 다 받았는데 그 돈으로 오징어게임 폐쇄시키겠다고 재참가함
1부에서 확실히 받았고 얼마 안 쓰고 그대로 가지고 있음.
쓰긴 꽤 썼을 걸...상우 어머니한테 준 돈이랑 아지트 건물, 총기 준비, 수색 인건비 합하면 절반은 우습게 썼을 것 같은데
돈다발 잔뜩 쌓아둔 걸로 봐서 그렇진 않을 듯. 귀퉁이에 좀 없어진 게 쓴 돈으로 보임.
근데 반대로 말하면 돈을 못받았는데도 또 참가했다는 꼴이니, 돈을 안주는데 왜 또 참가한거냐고 누가 반문하면 구라인게 바로 들킴
재들 능력이라면 성기훈이 소유한 호텔 현금다발 영상 틀어주며 이래도 니가 456억이 없다고? 하며 아닥하게 만들듯.
애초에 쟤들은 저렇게 나오면 침대위에 456억 쌓아두고 있는 영상 어디선가 입수해서 틀어줬을거야
ㄹㅇ atm기에서 돈 뽑아가는거도 다 녹화해놧을 놈들임ㅋㅋㅋ
원래 흑유긴 했어
근데 생각해보니 모든 세금 다 처리하고 아무것도 없는 사람한테 456억을 꽁으로 줄 정도로 처리를 잘했네 ㅋㅌㅌㅋㅋ
ㄴㄴ 큰일나지. 저 게임 진행자들은 나름대로의 신념이 있어 또 진행자들 정보력은 작품 내에서 얼마나 대단한지 알텐데. 기훈에게 우승 상금 456억 진짜로 전달한 촬영한 사진 및 영상 등등 많이 확보 했을 것이고 무었보다 진행자들은 우승한 기훈을 감시했고 또 감시를 하면서 기훈이 그 돈으로 무엇을 했는지(시즌1 마지막 화에서 왜 돈을 사용하지 않았냐고 연락 까지 했지[그리고 시즌2 에서도 다 감시 했을거고]) 다 증거들을 확보 했을텐데 기훈 쪽에서 갑자기 진실도 아닌 사기, 거짓말로 쁘락치질 한다? 진행자들 정보력이 호구인줄 아나. "우리는 신뢰를 지켰습니다." 라며 게임 진행을 방해한. 기훈이 죽지 않는 게 다행이여
어디 456억을 현금이나 코인으로 준것도 아니고 멀쩡한 은행에 계좌 만들어 뿌렸는데 증거는 넘쳐나는데 저거 시전하면 괜히 신뢰도만 잃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