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하나하나 다 읽고 주변에 지나치기 쉬운 NPC들까지 대사 하나씩 읽어보면서 진행해서 좀 느렸는데
특정 진행도의 구석에 숨겨진 NPC가 대화치고 사라지거나 그런게 있어서 찾아보는 재미는 있었다
맵 아직 한참 남았기도 하고 분량 고봉밥이네
맛있다
젠니 눈나 개색시함
아직 카를이랑 제대로 된 대화하기도 전이라 모르지만, 난 카를로타보다 젠니코인 탈래
텍스트 하나하나 다 읽고 주변에 지나치기 쉬운 NPC들까지 대사 하나씩 읽어보면서 진행해서 좀 느렸는데
특정 진행도의 구석에 숨겨진 NPC가 대화치고 사라지거나 그런게 있어서 찾아보는 재미는 있었다
맵 아직 한참 남았기도 하고 분량 고봉밥이네
맛있다
젠니 눈나 개색시함
아직 카를이랑 제대로 된 대화하기도 전이라 모르지만, 난 카를로타보다 젠니코인 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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