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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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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드로비움[후미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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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Wise_L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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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P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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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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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P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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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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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 라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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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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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적스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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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과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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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rjei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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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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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P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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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Bl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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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테/그랑오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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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P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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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PHANT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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좇토피아 인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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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he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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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_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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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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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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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발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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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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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의 눈 장식임 저걸로 카오스 신들이 이 광경을 지켜보고 있다는걸 표현 한 거라는 설이 있드라
아니 잘 죽어있는 애를 왜 지워 어? 단테가 보고 어? 어이구 우리 프라이마크 호루스 짭스키함태 목졸려 뒤져뿌꾸나 하고 볼때마다 응? 기억나야 하는데 왜!! 왜 이걸 지워뿌냐고!!! 리멤브란서 새끼들아
아녀 저거 호루스갑옷 따라한걸로아는데 당장 생귀한테도 붙어있잖슴 아이 오브 테라라고 테라지킨다는 뜻의 장신구로 암
왜냐면 실제론 얼굴도 못알아볼 정도로 돈까스 망치 10분컷되어서
늘 궁금한게 저 일러스트에 이거 그냥 벽 장식이지? 볼때마다 저거 늘 궁금하더라 ㅋㅋ
밑에 싸구려 히마매7쯤에 나오는 일러라해도 믿겠어
단테: 아버지 저 더이상 못해먹겠어요ㅠㅠㅠㅠ 생귀: 아유 우리 아들 이제 모든걸 내려놓고 쉬어도 가하노라. 다만 내가 죽었을때 호루스에게 목이 졸리고 얼굴이 짖뭉개지는 끝에서도 황제폐하와 제국을 지키겠노라는 의지만큼은 뭐시기... 단테: 아이 싯팔!!
AI가 더 잘그리겠네
늘 궁금한게 저 일러스트에 이거 그냥 벽 장식이지? 볼때마다 저거 늘 궁금하더라 ㅋㅋ
카오스의 눈 장식임 저걸로 카오스 신들이 이 광경을 지켜보고 있다는걸 표현 한 거라는 설이 있드라
신키누나쨩조아
아녀 저거 호루스갑옷 따라한걸로아는데 당장 생귀한테도 붙어있잖슴 아이 오브 테라라고 테라지킨다는 뜻의 장신구로 암
호루스의 눈임.
호루스의 눈이라고 원래는 호루스와 선 오브 호루스 군단의 상징. 이후로는 사실상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의 상징이 됐지
아 씨 내가 잘못 알았구나 미안...
’호루스의 눈‘이라고 불린 호루스 루퍼칼 특유의 갑옷 장식임.
아니 잘 죽어있는 애를 왜 지워 어? 단테가 보고 어? 어이구 우리 프라이마크 호루스 짭스키함태 목졸려 뒤져뿌꾸나 하고 볼때마다 응? 기억나야 하는데 왜!! 왜 이걸 지워뿌냐고!!! 리멤브란서 새끼들아
개쫄보겁쟁이어그로바보새끼
왜냐면 실제론 얼굴도 못알아볼 정도로 돈까스 망치 10분컷되어서
생귀니우스
호루스냐? 호루스지? 이 새끼 워프갔더니 머리랑 코에 호스 꼽고 돌아댕기고!!
트럼프아님?
트럼프?
근데 이러면 단흑흑이 쓰고 다니는 생귀 데스마스크가 고증오류가 되어버리는데!
개쫄보겁쟁이어그로바보새끼
단테: 아버지 저 더이상 못해먹겠어요ㅠㅠㅠㅠ 생귀: 아유 우리 아들 이제 모든걸 내려놓고 쉬어도 가하노라. 다만 내가 죽었을때 호루스에게 목이 졸리고 얼굴이 짖뭉개지는 끝에서도 황제폐하와 제국을 지키겠노라는 의지만큼은 뭐시기... 단테: 아이 싯팔!!
볼때마다 트럼프 같아
진짜 반역파 프라이마크 모아둔거라던가 느낌 ㅈㄴ 있음 ㅋㅋㅋ
너무 떡락인데 디테일도 줄어들었고
호루스 갑옷 장식이 왤케 조촐해졌어
밑에 싸구려 히마매7쯤에 나오는 일러라해도 믿겠어
유비소프트 히마매감성임
성화 특유의 정적인 느낌을 살렸어야 한다고 본다 저건 역동적 표현이 오히려 무게감은 줄이네
솔직히 오른쪽 커가들 현재 디자인으로 리터칭 정도만 하는게 가장 최선의 방법일것 같음 ㅋㅋ
아래가 아쉬운게 생귀니우스 닭털은 날라다니는데 정작 생귀니우스가 안보여서...
황제 : 얼쑤~ 호루스 : 조쿠나아~
위에거는 장엄한데 밑에거는 미안한데 싼티 풀풀남; 1990년대 초반 그 구려터진 양키센스 느낌
워해머 팬덤대부분이 그렇게 생각하고있음 ㅠㅠ
실제로 욕박는다
위는 그래도 드워프 같은데 아래는 노움 같음
저 옛날 워해머 일러는 SF틱한 분위기랑 종교적인 분위기가 엄청 언밸런스 조합인데 오히려 그래서 특이한 분위기를 주는데다 두 분위기를 잘 섞어서 이게 워해머다! 싶은 구도의 일러 같음 신일러는 그냥 중국산 짝퉁같음
뭔가 aii가 그린 그림 같네 ㅋㅋ
악신에게 물들어 초월자가 된 이 vs 태생적으로 인류의 지도자이자 수호자인 초월자의 구도라서 직접적인 싸움 장면보단 딱 저렇게 무게감있게 대립하는 구도가 최고라고 보는데 기어코 쇠붙이 부딪히는 둥기둥기 싸움으로 바꾸니 되게 가벼워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