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컨셉이 '몬헌의 고우키를 만들자' 였다
의외로 손오공 아님
블랑카나 베가 아님
아마도
결국 고우키 장비는 라이즈 와서야 나온
당연히 게딱지 베이스지만
스타쉽 트루퍼즈의 버그의 영향을 받았다고 공개된 쇼군기자미
학명은 10다리인데 6다리인거 보면
싸움으로 실명한 대신 다른 감각을 단련한 늙은 강자라는 천안
맹인검객의 레전드인 자토이치가 공식 모티브
"우리세대한테 최강의 곰이라면 빨개야지!"라는
발언이 나온 홍두 아오아시라
씹덕계에서 무서운 곰 하면 반드시 튀어나오는 붉은곰(아카카부토)
홍두도 베니카부토라고 읽으며 대놓고 패러디임을 어필
특개임에도 원종보다 더 작은 척안 얀가루루가
더 작은대신 살면서 더 미친듯이 싸운 역전의 광견이란 설정
"작아지면 더 강한 외계인"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
🤔
어딜봐서 저게 고우키야
고우키 포지션의 히든보스같은 몹을 만들자가 목표였고 기믹은 드래곤볼 참고한거란걸 부정할 수가 없음. 변신하면 노래지고 꼬리 부파되면 변신 풀리고 하는 것 등
사이어인 얘기는 일단 공식이 얘기는 절대 안하니까 ㅋㅋ
참고로 프론티어는 붉은 라잔이 나온다…
프론티어는 아무거나 나온다
그건맞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