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 정자를 내놓으세요 스승님
선생님 잡아먹으려고 촌구석에서 데려왔더니 경쟁자가 너무 많다
용병왕 - 부녀지간 포지션이라 제일 위험 마검사 - 스승과 제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투핸드소드 - 얘도 그쪽은 생각 안 함 새로 들인 로리 제자 - 얘도 거진 부녀지간 할수 있다 알류시아
뭐야 알몸에 망토두른다음 팬티입은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티입고 개음란 쫄쫄이 입고 그위에 갑옷입음 컬러로 보면 좀 미친것같음...
솔직히 이 스승님 검술도 강하고 선한 마음씨에 침대에선 어떨까...?
기사단 단원들조차 조금이라도 면적 넓은 옷 입으면 춥냐고 물어봄
솔직히 이 스승님 검술도 강하고 선한 마음씨에 침대에선 어떨까...?
“역시 나 정도의 허리놀림으로는 아버지를 따라갈수 없어..” “이정도 시오후키를 뿜어내게 하는건 기사단의 누구라도 할 수 있는거야” “역시 감도 3000배 재능이군..나같은건 쿠퍼액도 따라갈수가 없어..”
선생님 잡아먹으려고 촌구석에서 데려왔더니 경쟁자가 너무 많다
용병왕 - 부녀지간 포지션이라 제일 위험 마검사 - 스승과 제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투핸드소드 - 얘도 그쪽은 생각 안 함 새로 들인 로리 제자 - 얘도 거진 부녀지간 할수 있다 알류시아
같이 촌구석에서 살았으면 진작에 잡아먹었으려나
알류시아는 마법사 대빵 이터널 로리를 조심해야지 ㅋㅋㅋ
그 선생 부단장이 노릴지도 모름
[아니요!!!!!!!!!!]
아 뭐야 주인공 유부남 아니었어? 아쉽다
바닥난 자존감과 상습 자기 비하에 쩔은 사람이라 검의 길만 걷다보니...
저것이 그 각오의 복장인가 뭔가 하는건가보구만!
복장부터 이미 작정함
뭐야 알몸에 망토두른다음 팬티입은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mp45의 샌드백
ump45의 샌드백
팬티입고 개음란 쫄쫄이 입고 그위에 갑옷입음 컬러로 보면 좀 미친것같음...
바디슈트라고 해두죠 그게 더 꼴리니까요
이런 복장
여전히 치녀군
기사단 단원들조차 조금이라도 면적 넓은 옷 입으면 춥냐고 물어봄
이속케릭이라 벗어야 한다고!
이거 애니도 나온 거임..?
4월에 나온데여
알류시아: 남자라는 것들이 전부 스승보다 ㅈ밥이잖아 역시 스승을 ㄸㅁ어야겠어
아 이거 땡겼는데 제목을 모르겠어!
촌구석 검성
ㄳㄳ!
촌구석아저씨 검성이 되다
리디로 사야겠슴 고마워
여캐가 빤스처입고 돌아다녀서 항상 그 댓글이 달리는
너는 돌아다닐때 빤스 안입는구나... 취향은 존중할게
경쟁자는 한명 정도니까..
쟤랑 모험가 제자랑 드잡이질 중에 이터널 로리 할망구가 낼름 잡아먹을거 같아... 정신적으로 할망이랑 가깝기도 하고 둘이 캐미도 좋고...
내 취향은 로리 할망구인데.. 먼가 범죄 느낌이..
제목이 가장 큰 허들이라는 안타까운 작품 작화랑 서사 캐릭터 매력 모두 최상인데 ㅠㅠ 그냥 벽촌검성 같은걸로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