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받아들일 수 있는 숫자에 한계가 명확할거 같기는 해.
뭐 과금을 못 받아들인다 이런 개념이 아니라 무과금이나 월정액으로 고정시켜도
애초에 게임 플레이 자체의 방식상 걍 몹잡고 떙치는거 할거면 오픈월드를 할 필요가 애초에 없는거고,
오픈월드를 만들거면 그만큼 개발비나 개발인력을 개판내놓으면 그 게임을 할 이유가 없는건데
걍 게임 자체를 무겁게 가져가는 느낌이라서 늘리는게 훨씬 부담되는게 사실이고, 그만큼 쪼개지는데
수익은 작아지는데 개발목표나 개발비는 더 투자해야하는 단계가 되는거라서 진짜 강제로 접힘당할거 같기는 해.
그래서 소수의 선점자내지는 간혹 나오는 뒤에 대자본이라던가 큰 시장이라도 엎고 나오지 않으면 접힘당하기 이전에
게임이 퀄 유지를 못 버텨할거 같고...
걍 치킨 게임 그 자체처럼 보여. 실제로 그런 모습을 보여준게 원신시기쯔음에 나왔던 오픈월드들이 인지도조차 못 남기긴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