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이 부족해서 영입한 SSD
830을 메인으로, 840EVO 128기가는 외장하드로, 850PRO 256기가는 게임저장용으로 2년 넘게 쓰다
게임용량에 패배를 울부짖으며 구매했습니다...
(커피레이크 산김에 추가구매했습니다... 내 돈...)
이 작은 녀석을
삽입!
AHCI X4 모드를 가동하면 SATA5,6번이 비활성화 되기때문에 그냥 X2모드로 구동...
(사실 벤치 돌리는 것도 귀찮아서 윈도우+월페이퍼엔진+크롬 페이지 3,4개 돌리면서 했더니 엉망으로 나오는군요...)
일반 SSD보다 빠르긴 하지만 부팅 1,2초 차이빼고야 체감은 안되어서 지름을 잘했나 모르겠습니다.
하던 게임 로딩 짧아진거 느끼면 그나마 덜 아깝습니다 그리고 발열판 하나 다세요. 저는 타사 제품인데 실사용시 80도 초반으로 작동하는데 여름이면 90도 넘어서 스로들링 걸릴듯 하네요
http://m.compuzone.co.kr/product/product_detail.htm?ProductNo=396435&BigDivNo=4&MediumDivNo=1020&DivNo= 이거 하나 달아주세요. 최고 8도 정도 떨어지는데 돈 5천원에 이정도 효과면 최고죠
방열판을 탈거하고 장착하는 방식이에요 ㅎㅎ(오른쪽 밑에 눈알 밑으로...)
올~~~~ 비싼 보드값 하는구느ㅛ
저도 오늘 삼성 960 프로 2테라 구입 했는데 님도 구입 하셨군요 용량만 다르고 같은 960 제품 입니다 960 프로에서 3B로 시작하는 최신 펌웨어 버전이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업데이트는 일단 최신으로 하지 않을 생각이네요 구입 축하 드립니다.
와이프 몰래 컴퓨터를 전체적으로 업글하느라 예산의 한도가 있다보니 1테라로 하고 싶었지만... 2테라정도면 나중에도 용량 걱정없이 쓸수 있으니 좋죠 ㅎㅎ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