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풍의 판타지 RPG 게임인 Dark and Darker(다크앤다커)가 퍼블리셔를 갖게 되었습니다. 다크앤다커는 이전 퍼블리셔인 넥슨의 미발표 게임(현재 P3로 명명됨)과의 유사성 주장으로 인해 스팀을 포함한 여러 매장에서 게임이 제거되었습니다. 이것과 경찰의 조사에도 불구하고 Ironmace는 게임이 계속 출시될 것이라고 단호하게 주장했습니다.
8월 7일 월요일, 다크앤다커 팀은 게임의 Discord에서 Chaf Games라는 게임 퍼블리셔를 찾았다고 확인했습니다.
기사를 쓰는 시점에서 이 게임은 현재 Chaf Games의 웹 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Standard Edition은 $35, Founders Edition은 $50입니다. 후자는 미래 콘텐츠, 특히 던전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부여하는 '설립자'가 될 수 있도록 합니다. 게임은 스크린샷에 표시된 것처럼 현재 '출시 예정'으로 표시됩니다.
또한 Lukas 'poshypop'의 YouTube 동영상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다크앤다커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유출된 기사는 "다크앤다커가 얼리 액세스로 출시됩니다."라고 주장합니다. 기사의 날짜가 월요일인 8월 7일로 날짜 표기되어 있기 때문에, 게임은 오늘 어느 시점에든 출시될 것으로 추론됩니다.
여러 Reddit 스레드들은 게임의 런처라 주장하는 제3자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하는 것에 대해 경고하고 있으며, Graysun도 이를 언급했습니다. 그들은 다크앤다커 런처를 참조하여 게임이 자체 다운로드 가능한 클라이언트가 있음을 암시합니다.
PCGamesN은 Ironmace에게 새로운 게임 배급사와 얼리 액세스가 오늘 출시될 가능성에 대한 공식 발표를 요청했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받으면 이 페이지를 업데이트하겠습니다.
분쟁중인 게임 아직 결말도 안났는대 저걸 유통하려는 곳이 있넹ㅋㅋㅋ
이런 쓰래기 도둑기업 영혼까지 탈탈 털려서 다시는 it기업 못오게 해라
인디게임을 주로 제공하는 퍼블리셔인데 여기에 닼닼이 들어가네..
들어가서 보니 우리나라에서 만든 월 7달러짜리 구독제 플랫폼이네 근데 다크앤다커는 개별 판매를 하고 우리나라에선 구입을 막아놓았음
약관 들어가보니 예내도 dmca 정책 따라가나본대 넥슨이 걸고 넘어지면 내려갈려나?
분쟁중인 게임 아직 결말도 안났는대 저걸 유통하려는 곳이 있넹ㅋㅋㅋ
인디게임을 주로 제공하는 퍼블리셔인데 여기에 닼닼이 들어가네..
이런 쓰래기 도둑기업 영혼까지 탈탈 털려서 다시는 it기업 못오게 해라
약관 들어가보니 예내도 dmca 정책 따라가나본대 넥슨이 걸고 넘어지면 내려갈려나?
이건 대표만 어떻게할게 아니라 프로젝트 자체를 날려야하는데
들어가서 보니 우리나라에서 만든 월 7달러짜리 구독제 플랫폼이네 근데 다크앤다커는 개별 판매를 하고 우리나라에선 구입을 막아놓았음
우리나라플랫폼이 이걸한다고? 외국일줄알았는데
퍼블리셔가 북조선인가 간도 크네 ㅋㅋㅋ
이 무슨 모바일겜 시장꼬라지도 아니고
Chaf Games 창업자가 Velopert 이 양반이네... 와... 이 사람도 개발자 출신인데 저기랑 공식 파트너쉽을 맺었다고? ㅋㅋㅋ
왜 끝까지 한쪽말만 믿고 돌부터 던지시나요?
넥슨이랑 어떤식으로든 추가적인 DMCA는 걸지 않는걸로 협상됐을거라 봅니다
아직도 똥꼬빨아주는애가 있네 어메이징
지능이 떨어지니 절도한 새끼를 실드치는구나
애잔하다 ㅋㅋㅋ
어메이징~
오 드디어
ㅁ1친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DMCA 테이크 다운 된거 아닌가!? 그런데도 저걸 파는데가 있다고!? 저걸 파는데야 뭐... 베른 협약의 영향력이 못미치는 곳에서만 판매가 가능할텐데 이건 의외네!?
소송 보상금액이 늘어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