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ht Slashers는 가슴 뛰는 공포 테마 비뎀업 게임입니다. 피에 굶주린 생물과 입에 담을 수 없는 공포가 가득한 악몽 같은 세상에 빠져보세요. 뜻밖의 영웅이 되어 초자연적인 적과 무시무시한 몬스터 무리를 상대로 싸우세요.
Night Slashers에서는 단순히 생존을 위해서가 아니라 초자연적인 종말로부터 세상을 구하기 위해 싸워야 합니다. 싸움에 합세해 아드레날린을 느끼고, 공포를 받아들이세요. 가장 어두운 악몽이 기다립니다...
Night Slashers는 1993년 출시되어 지금까지 비뎀업 장르의 정점에 서 있는 클래식 아케이드 게임입니다! 일곱 가지 독특한 스테이지가 여러 부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각 스테이지에서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이동하며 적 웨이브를 물리치고 나아가게 됩니다.
적을 처치하지 않고 지나가려고 하면 모든 위협 요소를 제거할 때까지 화면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각 레벨 마지막에 도달하면 강력한 보스와 박진감 넘치는 대결이 펼쳐집니다. 보스를 꺾고 나아가세요.
리메가 더구려보이긴 첨이네요..
이겜은 도트감성으로 그 지저분한 느낌이 더 어울리는거같음...
한글화...이외에는 어떠한 장점도 없는 리메이크작...
그림체가 너무 깔끔하네. 원작의 정말 지저분하고 불결하고 다가가기 싫었던 병원 스테이지 생각해보면…
하 결국이대로 나오는구나
리메가 더구려보이긴 첨이네요..
그림체가 너무 깔끔하네. 원작의 정말 지저분하고 불결하고 다가가기 싫었던 병원 스테이지 생각해보면…
옛날 야인시대 액션게임이 더 나아보이네요
루리웹-0178274518
자세랑 모션 파쿠리한건 아는데 그럼에도 도트 퀄리티나 액팅이 옛날 파쿠리 겜만 못하다고 까는겁니다. 이것도 만들만한 뼈대는 충분히 있는데 말이죠.
보스들 패턴 이용해서 한대도 안 맞고 깨는거 어떻게 됐나 그대로 일려나?
아.. 이 게임 어렸을 때 잘하는 형들 보면 정말 부러우면서도 무서웠던 게임이라 애착이 있는데 리메 소식은 처음 듣네요. 근데 어째 겜 분위기가 예전같지 않네요. 필터라도 있어야 할듯.
이겜은 도트감성으로 그 지저분한 느낌이 더 어울리는거같음...
한글화...이외에는 어떠한 장점도 없는 리메이크작...
여캐 한명 더 는 것 빼고는 -리메이크인데? 본작이 훨씬 더 공포스럽고 으스스함. 리메이크작은 딱 보니 카툰필의 느낌이 나서 별로
파이터즈 히스토리 캐릭 가져오고 싶었으면 페이린보다는 류영미가 더 어울리지 않나 싶은데
뭐랄까... 양키감성이 좀 과하게 뭍었다고 해야하나..
멀티 기능이 1도없던대 리모트도안되는거같고...
리메이크하면서 도트느낌 안나는 게임들은 정이 안가더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