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부탁을 하는데 케이크 드립이라.."
"그렇군요. 암코양이란 비유도 올려치기였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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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기사님 공사구분도 엄격하시다
나기사 목소리 처음듣는데 왜이리 익숙하나 했는데 하야미 사오리였구나
ㄹㅇ 나기사 용감하네 저거
나기사가 히후미를 아낀다는 건 이미 널리 알려져있지만, 보통은 히후미 스스로가 생각하듯 직속 요원이나, 밀정 부하 정도로 생각하니.. 지위와 격, 대외 시선을 따지는 나기사가 속으론 좀 더 대등하게, 친구로서 친밀감을 느낀다는 사실은 하나코니까 파악한 거 맞긴 할듯.
케이크에는 홍차죠 나기사님?
근데 아마 그건... 정식으로 초청받아서 들어온게 아니라 그저 나기사와의 친분으로 티파티 호스트의 휴식시간에 갑자기 들이닥친걸 나기사가 묵인해준건데, 가뜩이나 주변에서 안보이게 지켜보고 있는 눈이 많은 티파티의 다과회장에서 나기사가, 티파티 분파 소속도 아닌 일개 학생을, 그것도 뭔 뚱딴지같이 말도안되게 병력 운용하게 해주세요! 라는 무리한 부탁을 하고 있는걸... 옆에 자리에 앉힌다? 정치적으로 존나 공격받고 히후미도 곤란해질거라 앉으란 소리 안한걸거야. ...라고 쓰면 되니 나기사?
나기사의 친구는 다른 사람 말 다 의심하지만 허구언날 골탕먹어도 절대로 의심 안 하는, 자기 죽을 판에도 뒤를 먼저 생각하고, 위기에 빠진 거 구할 땐 지위고 입장이고 다 내려놓고 달려갈 수 있는 미카가 친구고.. 순수한 학창시절을 누리는 거 같아 좋아했던 히.. 파우스트잖아? ㅋㅋㅋ 퇴학! 손절!
ㄹㅇ 나기사 용감하네 저거
하라구로 나기사님도 맛있군
명예 방디부원
역시 나기사님 공사구분도 엄격하시다
나기사의 친구는 다른 사람 말 다 의심하지만 허구언날 골탕먹어도 절대로 의심 안 하는, 자기 죽을 판에도 뒤를 먼저 생각하고, 위기에 빠진 거 구할 땐 지위고 입장이고 다 내려놓고 달려갈 수 있는 미카가 친구고.. 순수한 학창시절을 누리는 거 같아 좋아했던 히.. 파우스트잖아? ㅋㅋㅋ 퇴학! 손절!
"참아 내안의 파우스트"
나기사 목소리 처음듣는데 왜이리 익숙하나 했는데 하야미 사오리였구나
미카가 빡치게하면 요르 튀어나옴
근데 그동안 여유있는 흑막포스 잘 없던 연기톤이라 신선함. 요르 느낌 많이 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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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마 그건... 정식으로 초청받아서 들어온게 아니라 그저 나기사와의 친분으로 티파티 호스트의 휴식시간에 갑자기 들이닥친걸 나기사가 묵인해준건데, 가뜩이나 주변에서 안보이게 지켜보고 있는 눈이 많은 티파티의 다과회장에서 나기사가, 티파티 분파 소속도 아닌 일개 학생을, 그것도 뭔 뚱딴지같이 말도안되게 병력 운용하게 해주세요! 라는 무리한 부탁을 하고 있는걸... 옆에 자리에 앉힌다? 정치적으로 존나 공격받고 히후미도 곤란해질거라 앉으란 소리 안한걸거야. ...라고 쓰면 되니 나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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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사가 히후미를 아낀다는 건 이미 널리 알려져있지만, 보통은 히후미 스스로가 생각하듯 직속 요원이나, 밀정 부하 정도로 생각하니.. 지위와 격, 대외 시선을 따지는 나기사가 속으론 좀 더 대등하게, 친구로서 친밀감을 느낀다는 사실은 하나코니까 파악한 거 맞긴 할듯.
ㅇㅇ 트리니티는 티파티 멤버 내는 분파들이 귀족놀이도 하고있고, 지위와 품위 되게 따져서, 가벼운 여고생처럼 구는 미카가 체통 못 지킨다고 비난받는 그런 곳이지.
하린구로 그 자체
케이크에는 홍차죠 나기사님?
이번화 사패같아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