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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치만 예전 그맛도 가끔 먹고싶은걸
킹치만 예전 그맛도 가끔 먹고싶은걸
그야 시청률은 보장되지만 좀 흔한 포멧이 되었으니까
지금 와서는, 마지막에 퀴즈 던지는 게 오히려 어색할 정도. 그냥, 완전한 인터뷰 포맷으로 가는 게... 그런데, 지금도 퀴즈는 던지는 거 맞죠?
퀴즈 계속 내긴 함
마치 아는형님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아는형님 때도 그랬는데 처음에는 다양한거 시도하다가 시청률 잘 나오는거 하나 물어서 계속 그거 진행하는데 솔직히 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