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폭망한거까진 아니지만 그렇게 항암초 언플 300개나 했던것처럼 난리난거 아닌거는 확실함.
걸그룹 데뷔 싱글 오리콘 초동
르세라핌 222,286
케플러 68,316
아이브 68,229
에스파 61,912
뉴진스 38,187
걸그룹 데뷔 싱글 빌보드재팬 초동
르세라핌 321,717
아이브 88,312
케플러 80,417
에스파 74,942
뉴진스 38,114
뉴진스가 열도에서 난리난 수준이면 그럼 이 걸그룹들은 열도정복 수준이 아니면 뭐일까? 란 생각이 듬.
폭망한거까진 아니지만 그렇게 항암초 언플 300개나 했던것처럼 난리난거 아닌거는 확실함.
걸그룹 데뷔 싱글 오리콘 초동
르세라핌 222,286
케플러 68,316
아이브 68,229
에스파 61,912
뉴진스 38,187
걸그룹 데뷔 싱글 빌보드재팬 초동
르세라핌 321,717
아이브 88,312
케플러 80,417
에스파 74,942
뉴진스 38,114
뉴진스가 열도에서 난리난 수준이면 그럼 이 걸그룹들은 열도정복 수준이 아니면 뭐일까? 란 생각이 듬.
애초에 일본멤버 있고, 그 멤이 그냥도 아니고 엄청 인기있었던 아이돌의 센터급 멤버가 있는 시점에서 파괴력이 다른데.
도대체 왜 망했다고 그랬던 건지 진짜 의문이었음. 걍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일본 내 영향력은 르세라핌이 압도적일 수 밖에 없는데. 걍 '사쿠라'얘 하나 때문에라도 파급력이 다름.
아마, 중국시장 정상적으로 오픈 다시 되서 거기서 붙는다 쳐도 르세라핌이 더 압도적일거야 뻔하고. 사쿠라 인기가 중국에서도 덕들 사이에 꽤나 먹히는 수준이라. 내가 알고 있기로, 프듀48 때 사쿠라 국외표였나? 거기에 중국지분이 꽤나 컸던걸로 알고 있음.
실제로 르세라핌까지 안가더라도, 케플러나 아이브는 그정도 소리 나왔었음. 다 일본 10대 여고생들 정복한 그룹들이었으니까. 케플러 WADADA 이노래가 생각보다 일본에서 엄청 히트했더라고. 아이브는 장원영이 예쁘고 키도 큰데다가 그런 요정같은 애가 일본말도 잘해서 일본방송에서 더 뜨고 그랬던 것도 있고.
코첼라때문에 문제가 된 거지, 일본에서는 딱히 문제될 일 없었을 걸? 어차피 일본 그룹들 수준은 비교도 안되게 더 처참하거든.
걔네는 실력으로 뭐가 안되니까, 밈이나 컨셉빨로 밀고가는 경우가 엄청 많음.
여기서도 인기많은 요네즈 켄시나 요아소비, 이런 애들은 아이도롤 분류안돼. 아티스트 쪽으로 따로 이야기 하지. 하긴, 쟤네는 퍼퓸도 아티스트 분류 해야된다고 나올 정돈데. 그러니까 동방신기가 처음 일본갔었을 때 충격이 어느정도였을지 짐작이 됨. 저렇게 비주얼+안무+가창력 맥스찍는 애들이 '아티스트'분류가 안된다? 이건 사기거든.
민천지이신가?
아니면 이쁘장한 여자애들한테 자기 안쳐봐주는 평소 생활에서 느끼는 열등감인지 느끼는지 모르겟는데
코첼라에서 블핑도 에스파도 다까엿고
맨날 그런문제 지적당하는 애들은 메인보컬 담당도 아니엿고
장원영도 라이브 욕 오질라게 먹는데
정작 그룹 포지션에 메인보컬애들 다있는데
그라고 물고뜯는거보면
그냥 열.등.감.같음
이게 저쪽에서 바로 수정요청 들어올 법도 했던게, 같은 100만장이라도 국내 중심 판매와, 국외 중심 판매는 의미가 완전히 다르거든. 국내 100만장이다? 그럼 단순 국내 코어팬덤이 크다고만 볼 수 있지만, 국외 100만장이다? 그럼 국내보다 더 큰 국외시장 돌아다녀도 투어를 뛸 수 있다는 의미가 되거든. 완전히 상황이 다르지.
어차피 초동차트야 공개된 자료인데, 그거 방치해도 득될거 하나도 없으니 소속사측에서 바로 정정보도 요청한 모양인데, 저건 잘한 대처임. 왜냐. 바로 다 알게 되거든. 저 자료의 신뢰성은.
근데 이걸로 뉴진스가 국내 코어는 확실하다는 건 입증됨. 다만, 투어를 뛸 수 있느냐 없느냐는 좀 관점의 차이가 있을 듯?
여담인데, 일본팬들이 무시무시한 이유가. 뮤지컬로 예를 들어 보자면, 일본 뮤지컬 팬들이 말하기로 이게 또 한국과 일본의 뮤지컬 수준차이가 꽤 크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일본팬들(주로 압도적으로 여성)은 한국으로 원정와서 공연보고 당일치기로 가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 어쩐지, 혜화동쪽에 연극골목 가보니까 일본사람들 엄청 많더구만.
즉, 구매력도 구매력인데 '열정'에서 장난이 아님. 이게 무슨 소리냐. 일본 팬들이 많다=투어 시 수익도 훨씬 크다. 이런 의미니까. 아마, 뉴진스 입장에서는 저 기사 말마따나 차라리 일본 판매량이 더 압도적이었으면 여러모로 유리한 점이 많았겠지.
하이브 측에서 부풀려져 기사화 되던걸 정정요청 한건데
기자가 인터뷰한 이유는 수정 요청을 하면서 축소 요청을 하는 거니깐 일반적으론 그래도 앞으론 잘나갈것이라던가 하는 식으로 포장하는게 일반적인데 그렇지 않았다.
해당직원 혼자의 일탈은 아닌것 같았다.
라고 인터뷰하며 하이브의 뉴진스 묻어버리기 의혹에 힘실어주는거 같았음.
수납할려고 했던건 전에 이미 나오지 않았나?
젤 잘나갈때 애들 6개월인가 1년인가 정도 쉬게 해주겠다면서 이상한 소리 한거 뉴스에서 본 것 같은데
그리고 하이브 소속 연예인들 뉴진스랑 쇼츠같은것도 같이 안하고 은따 비슷한 분위기도 이미 다 알려져 있지 않나??
난 솔직히 사회에서 저딴식으로 소속 아이돌을 은따 시키는 회사가 정상인가? 싶은 의구심이 듦
지금 어디 한쪽을 절대선 절대악으로 구분 짓는건 해당 진영에 있는 사람들뿐임
민희진 쪽은 육즙시혁, 단월드 뭐 이러면서 하이브를 악마화 하고, 하이브 편을 드는 쪽은 뉴진스팬덤이나 트짹이들을 민천지 라고 부르고 있음
아마도 루리웹 여론이 대체적으로 민희진을 까는 쪽이다 보니 그렇게 생각하는 모양인데, 언제나 판단에 앞서 숲속친구들을 상기하도록 하자.
오리콘 초동 4만장 vs 도쿄돔 콘서트
이게 서로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해외 케이팝에서는 가능한 구조임.
일본에는 케이팝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음. 뉴진스, 에스파, 르쎄라핌 팬덤이 싸우는 한국이 아니라 케이팝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들
핫한 케이팝 뉴진스 콘서트도 가고 지금 핫한 에스파 콘서트도 가는 사람들!!
그래서 해외 팬덤에서는 갈라치기로 싸우는 한국 팬덤들이 이해 못하기도 함 ㅎㅎ
그래서 오리콘 초동 3만장, 도쿄돔 콘서트가 가능함.
핫한 케이팝을 보라가는 사람은 많은데 (저변이 넓음) 코어는 부족(앨범구매자)하다고 볼수 있음.
사실 더 정확하게 코어는 국내앨범 직수입하는 갯수를 봄 (코어 오브 코어라서 ㅋㅋ)
주간 4위인데 망한거임? 음반많이 팔리는 나라인데 4위면 높은거 아닌가
토끼단이 해외활동 망했다고 언플하는 르세라핌이 22만장임 ㅋㅋ
일본 현지에서 100만장 팔렸다는 기사 내용 그래서 수정해달라고 함 근데 이걸 뉴진스 폄하 뒷공작이라고 기사 띄워서 하이브가 고소선언했으니 당분간 뉴진스나 하이브 뉴스 안 퍼나르는걸 추천
공시가 될 성적을 왜 구라를 치지
폭망한거까진 아니지만 그렇게 항암초 언플 300개나 했던것처럼 난리난거 아닌거는 확실함. 걸그룹 데뷔 싱글 오리콘 초동 르세라핌 222,286 케플러 68,316 아이브 68,229 에스파 61,912 뉴진스 38,187 걸그룹 데뷔 싱글 빌보드재팬 초동 르세라핌 321,717 아이브 88,312 케플러 80,417 에스파 74,942 뉴진스 38,114 뉴진스가 열도에서 난리난 수준이면 그럼 이 걸그룹들은 열도정복 수준이 아니면 뭐일까? 란 생각이 듬.
아니 뭔 100만 장 차이 나게 ㅋㅋㅋㅋㅋ
이게 1위 앨범 판매량이던데 저 정도면 망했다! 는 전혀 아니네 대성공이라 하긴 애매해도
공시가 될 성적을 왜 구라를 치지
아니 뭔 100만 장 차이 나게 ㅋㅋㅋㅋㅋ
주간 4위인데 망한거임? 음반많이 팔리는 나라인데 4위면 높은거 아닌가
88년 장세훈
이게 1위 앨범 판매량이던데 저 정도면 망했다! 는 전혀 아니네 대성공이라 하긴 애매해도
토끼단이 해외활동 망했다고 언플하는 르세라핌이 22만장임 ㅋㅋ
기본적으로 대박라인이긴하고 망하지는 않음 애네도 스트리밍으로 시장 넘어갔고 걍 일본 물량판매가 잘못된 정보로 퍼질거 같아서 정정해야하는 사안은 맞지
88년 장세훈
폭망한거까진 아니지만 그렇게 항암초 언플 300개나 했던것처럼 난리난거 아닌거는 확실함. 걸그룹 데뷔 싱글 오리콘 초동 르세라핌 222,286 케플러 68,316 아이브 68,229 에스파 61,912 뉴진스 38,187 걸그룹 데뷔 싱글 빌보드재팬 초동 르세라핌 321,717 아이브 88,312 케플러 80,417 에스파 74,942 뉴진스 38,114 뉴진스가 열도에서 난리난 수준이면 그럼 이 걸그룹들은 열도정복 수준이 아니면 뭐일까? 란 생각이 듬.
주간 4위면 망한거 맞음 주간판매는 ㄹㅇ 빈집털이인 경우가 대부분인데다가 팬싸회까지 엮여있는거라
르세라핌 진짜 마치겠네ㅋㅋㅋ ㅅㅂ 시혁이형! 스파르타로 노래 안무연습 빡세게 시켰어야지!!!ㅠㅠ
애초에 일본멤버 있고, 그 멤이 그냥도 아니고 엄청 인기있었던 아이돌의 센터급 멤버가 있는 시점에서 파괴력이 다른데. 도대체 왜 망했다고 그랬던 건지 진짜 의문이었음. 걍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일본 내 영향력은 르세라핌이 압도적일 수 밖에 없는데. 걍 '사쿠라'얘 하나 때문에라도 파급력이 다름. 아마, 중국시장 정상적으로 오픈 다시 되서 거기서 붙는다 쳐도 르세라핌이 더 압도적일거야 뻔하고. 사쿠라 인기가 중국에서도 덕들 사이에 꽤나 먹히는 수준이라. 내가 알고 있기로, 프듀48 때 사쿠라 국외표였나? 거기에 중국지분이 꽤나 컸던걸로 알고 있음.
르세라핌이 훨 많이 팔았네 ㄷㄷ
실제로 르세라핌까지 안가더라도, 케플러나 아이브는 그정도 소리 나왔었음. 다 일본 10대 여고생들 정복한 그룹들이었으니까. 케플러 WADADA 이노래가 생각보다 일본에서 엄청 히트했더라고. 아이브는 장원영이 예쁘고 키도 큰데다가 그런 요정같은 애가 일본말도 잘해서 일본방송에서 더 뜨고 그랬던 것도 있고.
스트리밍으로 넘아갔어도 초봉의 의미는 다름. 보통말하는 코어팬덤의 기준을 초동추이로 잡기 때문에 활동 전략에 가장 기초가 되는게 음반 초동 판매량임. 이거에 한국은 팬클럽 가입수로 코어 팬덤 인원 계산해서 투어 규모를 결정함.
뭐야 르세라핌이 1황이었네
르세라핌은 이번 앨범 크레이지도 일본에서 '직수입'으로 첫날 7만장정도 팔았다고 하죠.
코첼라때문에 문제가 된 거지, 일본에서는 딱히 문제될 일 없었을 걸? 어차피 일본 그룹들 수준은 비교도 안되게 더 처참하거든. 걔네는 실력으로 뭐가 안되니까, 밈이나 컨셉빨로 밀고가는 경우가 엄청 많음. 여기서도 인기많은 요네즈 켄시나 요아소비, 이런 애들은 아이도롤 분류안돼. 아티스트 쪽으로 따로 이야기 하지. 하긴, 쟤네는 퍼퓸도 아티스트 분류 해야된다고 나올 정돈데. 그러니까 동방신기가 처음 일본갔었을 때 충격이 어느정도였을지 짐작이 됨. 저렇게 비주얼+안무+가창력 맥스찍는 애들이 '아티스트'분류가 안된다? 이건 사기거든.
이러니저러니 말은 많아도 인기랑 판매량은 확실하지 미국에서 주간 판매량 1위도 찍어봤는데 일본이면 말할것도 없지 ㅋㅋㅋㅋ
다른 것보다 일본 멤버 비중이 클 듯
민천지이신가? 아니면 이쁘장한 여자애들한테 자기 안쳐봐주는 평소 생활에서 느끼는 열등감인지 느끼는지 모르겟는데 코첼라에서 블핑도 에스파도 다까엿고 맨날 그런문제 지적당하는 애들은 메인보컬 담당도 아니엿고 장원영도 라이브 욕 오질라게 먹는데 정작 그룹 포지션에 메인보컬애들 다있는데 그라고 물고뜯는거보면 그냥 열.등.감.같음
진짜 개뜬금 없는 인기도 있었지.
진짜 너님 마인드도 웃긴게 라이브 안되면 까고 춤 안되면 까고 ㅇㅋ 근데 정작 까는이유는 열등감이잖앜ㅋㅋ 라이브되면 외모까고 춤되면 외모까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좀 다물면 안되나>????이래도까고 저래도 깔거면서??ㅋㅋㅋㅋ
코첼라도 반응 괜찮고 40여분 중에 후반에 삑사리가 많이 난거라든데, 뉴진스 팬덤에서 편집해서 언플했다던데
그래 내가 잘못 알고 있었나봐.ㅠㅠ 유튜브나 기사보면 ㅈ나 크게 터졌다고 알아서 아쉬운 마음에ㅠㅠ
백만장이면 3요네즈켄시였던거야? 큰숫자를 써도 좀 주변이랑 발은 맞춰서 써야...
반응은 괜찮았다는 뉴스 보긴 했는데, 코첼라 라이브 유튭 영상 봤는데 노래는 도저히 못들어 주겠더라 하이브가 르세라핌 애들 보컬 연습 좀 많이 시켰으면 좋겠네
르세라핌 해외활동 망했다는 말을 그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데...
아 ㅋ 101만장 팔린게 아니고 5만장 팔림? 아ㅎ 차이가 큰데 ㅋ
100만은 아니어도 많이 판거 아닌가? 이게 망한겨?
일본 현지란 표현했을 경우 일본에서만 100만 산거니 글로벌로 더 팔릴 여력 있다로 해석될 여지가 있음 그래서 일본 앨범 100만장 팔렸다고 수정해달라고 함
말장난인거지 토탈 100만이지만 일본에서는 5만장 팔렸다고 말하는거랑 일본에서 105만장 팔렸다고 하는거랑 받아 들이는 게 달라지니까 전자는 일본에서 크게 흥했다는 느낌이 안나지만 후자는 일본에서 흥했다는 늬앙스가 되버리니까
실제로 현지에서 4~5만장 펼렸는데, 기사로 현지에서 100만장이면 당연히 정정 기사 요구해야되고, 많이 판거긴한데 그렇다고 와! 이렇게 많이 팔았냐!는 아니지ㅋㅋㅋ 그래도 망했다고 하는거는 개억까임ㅋㅋㅋ
아...일본에서 100만장 팔린게 아니고 일본판 앨범이 100만장 팔렸다. 이거네 아..지금 알아들음.....
이게 저쪽에서 바로 수정요청 들어올 법도 했던게, 같은 100만장이라도 국내 중심 판매와, 국외 중심 판매는 의미가 완전히 다르거든. 국내 100만장이다? 그럼 단순 국내 코어팬덤이 크다고만 볼 수 있지만, 국외 100만장이다? 그럼 국내보다 더 큰 국외시장 돌아다녀도 투어를 뛸 수 있다는 의미가 되거든. 완전히 상황이 다르지. 어차피 초동차트야 공개된 자료인데, 그거 방치해도 득될거 하나도 없으니 소속사측에서 바로 정정보도 요청한 모양인데, 저건 잘한 대처임. 왜냐. 바로 다 알게 되거든. 저 자료의 신뢰성은.
일본에서 4만장 팔렸다는거 아님? 국내에서 90만장 팔려서 총합 약100만장 팔린건데 어떤 기자가 그걸 일본에서만 100만장 팔았다고해서 과대성과발표 같은걸로 주가조작 같은 의혹 생길수있다보니 기사정정 요청했다는 내용같은데...
어 그러니까 난 일본에서 100만장 팔렸다고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국내 90만장 일본에서 4~5만장이 팔렸는데 그 앨범이 일본앨범(일본판앨범)이었다.이거네 ㅋㅋㅋㅋ와 내 이해력이 이렇게까지 바닥을 길줄 몰랐네 ㅋㅋㅋㅋ 반성하겠읍니다.
근데 이걸로 뉴진스가 국내 코어는 확실하다는 건 입증됨. 다만, 투어를 뛸 수 있느냐 없느냐는 좀 관점의 차이가 있을 듯? 여담인데, 일본팬들이 무시무시한 이유가. 뮤지컬로 예를 들어 보자면, 일본 뮤지컬 팬들이 말하기로 이게 또 한국과 일본의 뮤지컬 수준차이가 꽤 크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일본팬들(주로 압도적으로 여성)은 한국으로 원정와서 공연보고 당일치기로 가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 어쩐지, 혜화동쪽에 연극골목 가보니까 일본사람들 엄청 많더구만. 즉, 구매력도 구매력인데 '열정'에서 장난이 아님. 이게 무슨 소리냐. 일본 팬들이 많다=투어 시 수익도 훨씬 크다. 이런 의미니까. 아마, 뉴진스 입장에서는 저 기사 말마따나 차라리 일본 판매량이 더 압도적이었으면 여러모로 유리한 점이 많았겠지.
대기업이 성과 25퍼만 부풀려도 난리나는 상황인데 25배를 부풀린꼴이 됬으니 기겁했을듯ㅋㅋㅋ 저거 발견 못하고 방치했으면 방시혁이 국감에 소환 당했을지도ㅋㅋㅋ
일본 현지에서 100만장 팔렸다는 기사 내용 그래서 수정해달라고 함 근데 이걸 뉴진스 폄하 뒷공작이라고 기사 띄워서 하이브가 고소선언했으니 당분간 뉴진스나 하이브 뉴스 안 퍼나르는걸 추천
정확히 말하면 앨범 판매 관련해선 기자도 잘못된 팩트는 바로잡아야 한다고 한거고, 그 다음에 홍보 담당자가 한 말이 또 있지. 그 두가지를 합쳐서 폄하한거라고 폭로한거고.
슈퍼내추럴 말고 롸잇 나우를 A사이드로 했어야..
뉴진스러운?
젠장 뉴진스 너는 앨범숫자조차 뉴진스럽냐아아앗!!!
망한건 아니고 수치를 부풀린건가?
일본 겨냥한 새 앨범을 냈는데 그게 100만장 팔림 근데 95만장은 한국에서 팔리고 5만장만 일본에서 팔림 이런 얘기임
하이브 측에서 부풀려져 기사화 되던걸 정정요청 한건데 기자가 인터뷰한 이유는 수정 요청을 하면서 축소 요청을 하는 거니깐 일반적으론 그래도 앞으론 잘나갈것이라던가 하는 식으로 포장하는게 일반적인데 그렇지 않았다. 해당직원 혼자의 일탈은 아닌것 같았다. 라고 인터뷰하며 하이브의 뉴진스 묻어버리기 의혹에 힘실어주는거 같았음.
사실 아쉬운 성적임. 물론 kpop폼이 좀 떨어졌다고 해도 아이브, 르세라핌, 에스파에 비하면 아쉬움. 한국에서는 1황가까이 갔던거 생각하면 일본에서는 다른 동세대 걸그룹중 낮은 성적
일본 5만 국내90만 정도 팔렸는데 기자가 일본에서 100만장 팔렸다고 하니 하이브가 그거 아냐!!라고 한 거네
이처럼 갈등 해소는커녕 새로운 분쟁의 가능성이 커지면서 하이브의 주가는 ‘뉴진스 효과’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 기사내용이 이렇더라ㅋㅋㅋㅋ
그게 아냐 정도면 괜찮은데, 하이브 전사적으로 뉴진스 최대한 묻어버리려고 하려는 듯이 느껴졌다는게 문제인 듯
하이브가 정말로 뉴진스 수납하려 했으면 저런뉴스 나올때에 가만히 있었겠지...
수납할려고 했던건 전에 이미 나오지 않았나? 젤 잘나갈때 애들 6개월인가 1년인가 정도 쉬게 해주겠다면서 이상한 소리 한거 뉴스에서 본 것 같은데 그리고 하이브 소속 연예인들 뉴진스랑 쇼츠같은것도 같이 안하고 은따 비슷한 분위기도 이미 다 알려져 있지 않나?? 난 솔직히 사회에서 저딴식으로 소속 아이돌을 은따 시키는 회사가 정상인가? 싶은 의구심이 듦
일본에서 4만장 팔린걸 100만장으로 둔갑시키는거 방치하면 그게 시세조종이지
근데 기자가 폭로한건 저거 말고도 뒤에 또 있음. 하이브 홍보 담당자가 기자한테 저거 말고도 다른 얘기도 했음.
위에도 다른 얘기 했다고 해놨던데 다른 얘기 무슨 얘길 함?
https://www.nocutnews.co.kr/news/6217918?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40925102929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157239012
일본레코드협회는 출하량 기준임 오리콘은 판매량 기준이고 10만장 출하하고 초동 3.8만장 판게 맞음
루리웹-157239012
https://www.riaj.or.jp/f/data/cert/gd.html 가보면 알겠지만 누계 출하량이라 적혀있음
루리웹-157239012
와 INI JO1 다 처음 들어보는데 CJ ENM이랑 요시모토에서 출자한 기획사 출신이네 ㄷ;
걔네 아마 MAMA에서 공연까지 뛰었을 거야. 쟈니즈랑은 결이 완전히 다르게 트레이닝 했더라고. 어차피 이제 쟈니즈는 과거만큼 방송가 장악력이 없고 죄다 상실했으니.
국내 95만장도 중복구매자 감안하면 흠...
루리웹-157239012
ㄴㄴ 콘서트 동원력이라는게 결국 코어팬덤의 숫자고 이걸 계산하는 수치가 초동 판매량과 유료 팬클럽 숫자임. 보통 유료 팬클럽 모집하면 콘서트 각재고 있구나 하는게 그냥 하는 말이 아님.
루리웹-157239012
틀린 말은 아닌데, 아이돌은 초동판매량이 곧 콘서트 관객 동원력임
글로벌 100만장이랑 일본현지100만장은 확실히 다른거라...
뉴짐스럽네
루리웹-157239012
생각이 많이 짧음 반대로 뉴진스 도쿄돔을 성황리에 했는데, 다른 케이팝 아이돌들도 일본에서 많이 사랑 받는구나 이런식으로 이해하는게 낫지
루리웹-157239012
근데 그거랑은 또 다른거지 100만장은 월드와이드 세일즈니까 도쿄돔 하고 못하고는 일본 내 한정이고 일본에서 도쿄돔 안했다고, 흥행 못했다는 반증은 아니지
근데 돔투어가 일본 흥행에 대한 지표가 되긴 하니까...뭐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차이겠지.
ㅇㅇ 앨범판매량이 좀 적어도 앨범 굳이 안사고 보러간 라이트 팬들이 많은경우도 있을 것이고, 반대로 팬덤코어가 강해서 지역별 팬사인회 줄줄이 매진되는 경우도 있고 , 루트가 다양한데 이 글처럼 단순화 시키면 뭔 말이든 못 만들어내겠냐 이거
ㅇㅇ 나도 공감임. 일본에서 ㅈ망한것도 아니고 저정도면 성공했는데, 다만 어도어 측에서 "열광" "역대급" 이런식으로 언플한건 과하다고 볼수 있고. 하지만 어디나 자기들 소속 가수들 조그만 성과도 부풀리는건 다들 하는거라...
도쿄돔 콘서트에 이슈되어서 공중파 프로그램도 여러개 나가고 했는데 그게 열광 역대급이 아니면 뭐임? 충분히 열광 역대급 이라고 해도 전혀 과하지 않은 듯
조또안팔린것같긴한데 일본에서 존나 핫한건 맞지않음?
핫하긴하더라 6월에 일본갔을때 돈키호테에 뉴진스 ㅈㄴ 큰 벽보광고보고 놀램 그리고 구찌 하니 모델된게 백화점에 덕지덕지 붙어있음 우리나라에서도 하니 모델쓴거 잘 안붙여 놓은 매장 많은데 기둥에 하니 하나씩 박아놨더라고
이런 얘기 나오는것만 봐도 민희진이 절대 약자는 아닌거 같은데 힘이 있어야 현지 5만 글로벌 100만을 일본에서 100만장 팔렸다고 바이럴을 하는거지...
그냥 이 기사가 이 게시물 관련 풀 버전임. 앞부분은 패스해도 되고 뒷부분 기자가 얘기한게 이 게시물 관련 내용임. https://www.nocutnews.co.kr/news/6217918?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40925102929 참고로 하이브가 엄중 대처하겠다고 한건 녹취록 깐 기자한테 한것임.
그리고 저 기사 쓴 기자와 언론사 그리고 민희진, 뉴진스와는 전시회를 통한 챙겨주기 의혹이 나오고 있다.
전문 찾아보니까 골프 접대 시도 부분은 하이브도 좀 꼬롬하긴 하네 허허
솔직히 민희진이 선넘은건 100% 맞지만, 하이브도 솔직히 추잡스럽다고 봄. 근데 사람들은 하이브 절대선, 민희진 절대악 이라는 구도로 보고 거기에 뉴진스 애들까지 같이 까고 있지. 어디 커뮤에선 무슨 방시혁이 완전무결한 사람인거마냥 무조건 편들더라.
방시혁을 절대선으로 보는 곳이 도대체 어딘지 모르겠는데. 하이브는 언플못하고 능력없다고 까이고 있거늘. 심지어, 그 누구야. 과즙인지 육즙인지 뭔지랑 엮일 때는 조롱의 아이콘이기 까지 한데? 사람들의 기준이 도대체 뭔데 너한테?
지금 어디 한쪽을 절대선 절대악으로 구분 짓는건 해당 진영에 있는 사람들뿐임 민희진 쪽은 육즙시혁, 단월드 뭐 이러면서 하이브를 악마화 하고, 하이브 편을 드는 쪽은 뉴진스팬덤이나 트짹이들을 민천지 라고 부르고 있음 아마도 루리웹 여론이 대체적으로 민희진을 까는 쪽이다 보니 그렇게 생각하는 모양인데, 언제나 판단에 앞서 숲속친구들을 상기하도록 하자.
오리콘 초동 4만장 vs 도쿄돔 콘서트 이게 서로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해외 케이팝에서는 가능한 구조임. 일본에는 케이팝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음. 뉴진스, 에스파, 르쎄라핌 팬덤이 싸우는 한국이 아니라 케이팝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들 핫한 케이팝 뉴진스 콘서트도 가고 지금 핫한 에스파 콘서트도 가는 사람들!! 그래서 해외 팬덤에서는 갈라치기로 싸우는 한국 팬덤들이 이해 못하기도 함 ㅎㅎ 그래서 오리콘 초동 3만장, 도쿄돔 콘서트가 가능함. 핫한 케이팝을 보라가는 사람은 많은데 (저변이 넓음) 코어는 부족(앨범구매자)하다고 볼수 있음. 사실 더 정확하게 코어는 국내앨범 직수입하는 갯수를 봄 (코어 오브 코어라서 ㅋㅋ)
원래 우리나라도 4세대 초반만 해도 그랬어요 민희진이 아일릿, 르세라핌 갈라치기해서 지금 팬덤끼리 개싸움 하고 난리난거임
뉴진스 조아
주식회사인데 실적 부풀리기로 쳐맞기 싫으면 사실관계는 확실히 해야죠 저게 만약 어도어에서 넘어간 정보라면 딱 쳐맞기 좋음 ㅋㅋ
제목쓰는 센스를 보니 앞으로 훌륭한 기X기가 될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