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차 9월에 에스타로 미국들어가려다가 입국거부되어서 B1/B2신청하고 오늘 인터뷰 진행했는데 거부.....
사유는 '심사관에게 네가 미국 체류 후 한국으로 돌아온다는 보장을 납득시키지 못함' 인데
질문 1도 안하고 계약서 있냐고 물어보니 계약서 보여줬더만 그거 좀 살펴보더니 바로 거부 때려버리더라
뭣좀 물어보고 거절때리면 내가 뭐 잘못말했나 생각 들 수도 있는데 걍 지 꼴리는대로 거절때리니 ㄹㅇ 기분 개더러움
업무차 9월에 에스타로 미국들어가려다가 입국거부되어서 B1/B2신청하고 오늘 인터뷰 진행했는데 거부.....
사유는 '심사관에게 네가 미국 체류 후 한국으로 돌아온다는 보장을 납득시키지 못함' 인데
질문 1도 안하고 계약서 있냐고 물어보니 계약서 보여줬더만 그거 좀 살펴보더니 바로 거부 때려버리더라
뭣좀 물어보고 거절때리면 내가 뭐 잘못말했나 생각 들 수도 있는데 걍 지 꼴리는대로 거절때리니 ㄹㅇ 기분 개더러움
요새 존나 빡세기는 함 100명 신청하면 10명 될까말까 순전히 영사들 ↗대로여서....
계약서 안에 달러를 넣어놨어야지
계약서 안에 달러를 넣어놨어야지
마스터카드로 신청했음 통과했다
미국은 원래 그래
말 한마디 잘못해서 입국 거절된 사람도 많음
난 말 한마디도 못하고 비자가 거절됐음
엥 우리회사도 출장가느라 에스타 많이 신청하는 편인데 거부 나온건 첨보네;;
근데 짤은 딴데거인가 봐 날짜가 23년인거 보면
오늘 내가 찍은거임...
오잉 날짜가 23년 5월로 되있어서 헷갈렸음. 쟤네는 그럼 거부통지문도 버전별로 복붙하나보네;;
생각해보니 존나 빡치네 우리는 온갖서류 다 준비해서 가는데 지들은 통지서는 복붙으로 퉁치고 순전히 지들 기분대로 발급/거부 통지 때리는게
저렇게 빡셌나??
요새 존나 빡세기는 함 100명 신청하면 10명 될까말까 순전히 영사들 ↗대로여서....
미국비자 빠꾸도 옛날 예긴줄 알았는데 개가튼 시스템 그대로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