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흑백요리사한다고 콜라보했다기에는 이미 7월부터 둘이서 컨텐츠하고 놀았던거 보면, 사실상 촬영 이후 거의 바로 친해졌다 봐야하거든? 둘이서 놀다가 장호준이 '야 너 우리 레스토랑 와서 컨텐츠 만들고 홍보해볼래?' 했으면 못해도 몇 달은 그 얘기 했단 얘기일거라.
신기하단 말이야.
산 중턱(=안내소)에서 이탈한 사람이 어떻게 백수저 셰프랑 친해진걸까.
단순 흑백요리사한다고 콜라보했다기에는 이미 7월부터 둘이서 컨텐츠하고 놀았던거 보면, 사실상 촬영 이후 거의 바로 친해졌다 봐야하거든? 둘이서 놀다가 장호준이 '야 너 우리 레스토랑 와서 컨텐츠 만들고 홍보해볼래?' 했으면 못해도 몇 달은 그 얘기 했단 얘기일거라.
신기하단 말이야.
산 중턱(=안내소)에서 이탈한 사람이 어떻게 백수저 셰프랑 친해진걸까.
고향(30개쯤 되는듯) 선배
대체 은수저는 나이는 몇 개고 고향은 어디고...
추울때쯤 찍은거라고 안했음?
글킨 해도 대충 한 두 달 교류한다고 서로 컨텐츠 해주고 할 사이가 되진 않는단 말이지. 촬영 기간 자체도 꽤 길었고,
흑수저들도 원래 다 잘되는 식당들이라 처음만날때부터 친분있는 사람들 되게 많았음.
은수저는 식당 출신이 아니잖아
둘 다 씹인싸던데 같은 결이면 어딘가에서 친분 쌓을 수도 있지 그렇게 신기한 일은 아닌거 같음.
뒷풀이 자리가 있었다니 거기서 마음이 맞았을지도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