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들은 게임이 명품이라 생각함.
유튜브에서 본건데.
리니지가 나올때만해도.
명품화전략이 먹혔음.
실제로 잘나갔고.
근데 그 시점이 지나고 10년대부터 어느새 서브컬쳐쪽으로.
누구나 즐길수 있는 그런 상품이 됬는데도.
정신못차리고 이건 명품이야! 라는 마인드가 계속 있어서.
걍 시대의 흐름 못따라가는거라 보면되는거라함.
걍 윗대가리들 마인드가 안바뀌는한 계속 망할거임.
쟤들은 게임이 명품이라 생각함.
유튜브에서 본건데.
리니지가 나올때만해도.
명품화전략이 먹혔음.
실제로 잘나갔고.
근데 그 시점이 지나고 10년대부터 어느새 서브컬쳐쪽으로.
누구나 즐길수 있는 그런 상품이 됬는데도.
정신못차리고 이건 명품이야! 라는 마인드가 계속 있어서.
걍 시대의 흐름 못따라가는거라 보면되는거라함.
걍 윗대가리들 마인드가 안바뀌는한 계속 망할거임.
야구단은 살려도 ㅠ
명품을 왜 사는데... 난 몰라 그래서 엔씨겜은 블소 마지막으로 안함
돈이 될까 좌가 있는 이상 뭐.. 그리고 리니지m으로 너무 심하게 성공해버린게..;
그런 이미지까지 간건 사실 ceo 결정이 제일큼
걍 린저씨들이 소득이 꼴박하면서 돈을 안씀.
아님.. 게이머를 병1신 취급해서 그래..
명품샵은 최소한 고객알기를 개돼지로 알지 않거든요
명품이라고 생각했으면 지들고객도 대접을 해줬어야지 최고 고점일땐 호텔 간담회로 쑈 좀 하다가 내리막이니까 걍 전부 팽해버리잖아
대중화의 개념이 자리잡기 이전시대에 화가들이 귀족들 취향에 맞추던 그런느낌도 있긴했음 이제는 그 핵고래 귀족들 취향도 못맞추고 낙동강 오리알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