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유게이들도 도전!
제일 객관적인 외모평가 필요없어.. 나 정도면 평균보다 잘생김 울엄마랑 할무니가 그랬음 그러니까 반박불가 빼박켄트임
5-2. 폰이 사라졌다
괜히 내 손으로 내 심장에 칼을 꽂아야 할까요
더이상 이성에게 자존감이 무너지는 말을 듣고싶지 않아...!
나 좋다는 사람 챙기는 것만으로도 정신 없이 바뻐
우리 할머니 피셜 내가 제일 멋있는 똥강아지임 반박시 탈룰라
5-2. 폰이 사라졌다
제일 객관적인 외모평가 필요없어.. 나 정도면 평균보다 잘생김 울엄마랑 할무니가 그랬음 그러니까 반박불가 빼박켄트임
아케미 호무라
우리 할머니 피셜 내가 제일 멋있는 똥강아지임 반박시 탈룰라
아케미 호무라
울 마누라가 나 잘생겼다고 했다. ... 나는 이해가 안됐다
아놔 이 시키가 치사하게 어머니랑 할머님을 방패로 세우네....ㅂㄷㅂㄷ
제눈에 안경이라는 말이 괜히 예전부터있을까....
괜히 내 손으로 내 심장에 칼을 꽂아야 할까요
더이상 이성에게 자존감이 무너지는 말을 듣고싶지 않아...!
거 취향 참
나 좋다는 사람 챙기는 것만으로도 정신 없이 바뻐
5.경찰서로 가서 휴대폰 도난 신고를 한다
좀 궁금하긴 하다 ㅋㅋㅋㅋ
고수: 연애를 2번 이상 해봤으면 굳이 검증 할 필요 없다
캬
왜 굳이 안들어도 되는걸 들으려는거야.
모쌩긴 조커가 되
야 저기 니애인이 쳐다본다 ...
도M인가...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도청 아니냐
저렇게 처형각 잡히면서 하는것보다는 걍 번따 경험 생각하면 됨. 난 세번 따여봄
안해도 잘 아니까 좋았스
뭘 저리 어렵고 번거롭게 판단해 모임 가보면 티나는데
하지만 불법이잖아요...
불법인걸 알아내려면 남의 폰에 손을 대야한다는 점이 있지.
그리고 카페에서 떠느는 소리 정도는 공개된 장소라서, 공개된 대화임. 판례상 주차장에서 둘이서 떠든 얘기도 공개된 장소라는 판례가 있음.
물론 해당사건은 피고인이 법조인비스므리한거라 우리같은 서민에겐 좀 다르게 판결이 날수도 있음
오 ㄳㄳ 오늘 카페 간다!
https://www.lawtimes.co.kr/news/182425 물론 케바케도 있고, 어떤판사냐마다 좀 다를수있음.
게다가 '나'에 대한 대화를 하는거면, 형법상 자력구제행위(=정당방위)로 볼 여지도 있음.
그렇기때문에, 상담사가 전화 끊은줄 알고 뒷담화 하는거가, '공개할 의도가 없었던것', '상담사간의 은밀한 대화'임에도 그것을 청취했다는 도청이 불법이 아니게 되기도 하는거지
생산자가 잘생겼다고 말하면, 잘생긴게 맞지않냐? 달러화의 가치는 달러를 찍어낸놈이 정하는거잖아.
연애인 할껏도 아니니 객관 평가 조까 주관적으로 좋아해줄 한 명만 잇음 돼
어 내 폰.
저걸 실행할 자신감이 엄청나네 난 엄두도 못 낼듯
신고당하는 순간. 증거가 되버려
저러면 도망감....
[아까 우리 옆에 있던 새기 봤냐? 어~ 그 개 찐따 새기 ㄲㅎㅎㅎㅎ] '시무룩...' [역시 남자는 찐따가 야해] [인정 ㅈㄴ 개ㄸㅁㄱ 싶더라] '뭐지? 정조역전 이세계 전생인가...?'
아뇨 망상 입니다
근데 진짜 저러면 솔까 무서울것 같음 만에하나 찐따가 취향인 여자가 있다손 치더라도 남자들 술자리 야부리 떨듯 저렇게 말하겠냐고 진짜로 저러면 정조 역시 세계로 넘어간게 맞는거지 ㅋㅋㅋ
잘생긴 애들은 저런거 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