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리쌍 - 광대
내가 웃고 있나요 모두 거짓이겠죠
(대충 마지막 장면이 너무 잔인하여 편집되었다는 썰)
진짜 구라안치고 인터넷구라썰들이 너무 개꿀잼이라 영화로 만들어줬으면 하는 영화
(대충 너무 심취한 나머지 컷도 안외치고 배우를 막으러 간 감독이 있다는 썰)
이제 박명수 광대부른거 보고 다시 조커됨
내가 웃고 있나요 모두 거짓이겠죠
날 보는 이들의 눈빛속에는 슬픔이 젖어있는데
음악이 꺼지고 막이 내리고 밤이 오면 별빛에 몸을 씻고 눈부시게 광낸 구두를 신고 달에게 청혼하듯 손을 내밀어 얼음 위를 미끄러지듯 앞으로 달려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흐르는 이 시간에 외롭게 홀로 핀 꽃 한 송이에 난 반해 사랑을 나누려 나는 간다네 그시절 노래의 가사엔 낭만이 있다
섬광의 사정
(대충 마지막 장면이 너무 잔인하여 편집되었다는 썰)
섬광의 사정
(대충 너무 심취한 나머지 컷도 안외치고 배우를 막으러 간 감독이 있다는 썰)
이게 한국의 조커라고 불리는 비운의 영화 약장수 인가요
섬광의 사정
진짜 구라안치고 인터넷구라썰들이 너무 개꿀잼이라 영화로 만들어줬으면 하는 영화
마지막 전율의 5분은 영화 역사상 길이 남을 호러 대작
모근을 왜 두고 온거야 리태끼!
분장이유 친한동생이 결혼해서
이제 박명수 광대부른거 보고 다시 조커됨
하필 ㅈㄴ 어려운 랩부분을 본인이 맡아서...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어우- 광대 노래 좋네
마지막에 어머니만 남아서 객석에서 우는 연출이 참....ㅠ
ㅋㅋㅋㅋㅋ
에효.. 음주운전을 왜 해가지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