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쉽게 안바뀐다...
옛날 70년대만해도 시골가면 바람피는 남편이 아내가 건방지게 남편 바람좀 피는걸가지고 시끄럽게군다며 때리는 꼴통들이 간간히 있을 정도였고 술집에 접대부 없으면 무슨 재미로 술마시냐는말을 당당하게 하던 시절이 있었다.
아들 못낳는다며 이혼하는 경우도 있었지...딸만 4~5명 낳고 이혼...
혼파망의 시대였음.
북한은 아직도 저시절 수준.
그것도 권위와 실력이 받침이 되야하는건데
극단적인 남존여비 사회에서 독재자 후계자가 나이어린 여자애면
은근 개기거나 각 재는 놈들 튀어나올 확률 높지
정으니새끼가 한 10년정도 더 살면서 주애년 권위도 다져주고 관록도 붙여주고
심복이랑 후견인도 만들어서 기반 잘 다져두면 모를까
10년 못가서 정으니가 급사하면 무사히 승계할지
부칸 군부에서 다른 바지사장 세워서 실각시킬지 혼파망 생길걸
전에 누가 올린 사진 보니까 여군들은 거의 성욕 해소 도구처럼 쓰이는 거 같드만.. 통일되면 진짜 여러모로 골때리긴 할거야 뭐 그럴일도 거의 없긴 하겠지만
극단적 남존여비세상이니
남존여비 + 사소한건 범죄도 아닌 사회에서 살았으니... 사실 갑자기 인식 바꾸는거 엄청 힘들걸
이정도면 탈북자 교육할때 성범죄 관련된것도 빡시게 교육해야 안되냐
앞으로 하나원에서 교육기간 늘려야겠군 ㄷㄷ
저런대서 주애가....
극단적 남존여비세상이니
사회주의라서 그런 거 적을 줄 알았는데 개판이라 그런 듯
그냥 정글이 되었나보네.
ㄱㄱ따위
앞으로 하나원에서 교육기간 늘려야겠군 ㄷㄷ
적응 못하면 철컹철컹 각인디
조선도 아니고 민주주의도 아니며, 인민들의 공화국은 더더욱 아닌 그 무언가
"김씨왕조"
전에 누가 올린 사진 보니까 여군들은 거의 성욕 해소 도구처럼 쓰이는 거 같드만.. 통일되면 진짜 여러모로 골때리긴 할거야 뭐 그럴일도 거의 없긴 하겠지만
이정도면 탈북자 교육할때 성범죄 관련된것도 빡시게 교육해야 안되냐
교육이 의미 있을까 그 위에서 삶이 그렇게 개판이었는데 애들도 그런 도덕교육이 쉽지 않은 세상에 지 가치관 어느정도 세워진 성인을 교육시킨다는건 진짜 빡센일일걸
교육한다고 쉽게 바뀌지 않는거지
히긴 할껄? 근데 기본적으로 각자도생이 너무 익숙해져서, 정부나 기관 이런데 말을 잘 안 듣는다함 (표면적으로만 순응)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에 꿀어야 한다는걸 먼저 가르쳐야 하다 보니 그런 "사사로운 일"은 좀 뒷전이 되는 경향이 있음.
하나원에서 교육 안하나?
수십년간 저렇게 살아왔는데 꼴랑 3~4개월 교육가지고 되겠음? 성범죄 교육 하나만 하는 것도 아니고
사실 어릴 때 탈북한거 아니면 마인드 바꾸는 게 쉽진 않지
중요한건데 늘려야지
뭐 우리나라 범죄자들은 의무교육 안뗀 사람들이 그리 많던가? 하물며 한평생 그런 가치관으로 살던 이들이 반년 남짓 배운다고 바로 바뀔리가…
교육을 받아도 어쩌다 무심코 버릇이 나오는 경우는 결코 희귀한 일이 아니지
사람 쉽게 안바뀐다... 옛날 70년대만해도 시골가면 바람피는 남편이 아내가 건방지게 남편 바람좀 피는걸가지고 시끄럽게군다며 때리는 꼴통들이 간간히 있을 정도였고 술집에 접대부 없으면 무슨 재미로 술마시냐는말을 당당하게 하던 시절이 있었다. 아들 못낳는다며 이혼하는 경우도 있었지...딸만 4~5명 낳고 이혼... 혼파망의 시대였음. 북한은 아직도 저시절 수준.
남존여비 + 사소한건 범죄도 아닌 사회에서 살았으니... 사실 갑자기 인식 바꾸는거 엄청 힘들걸
ㄴㄴ 권력형 범죄에 익숙한 사람에게 귄력형 범죄가 잘못이라 가르치지 못하는 자본주의 사회의 한계의 문제임. 성범죄를 논하려면 인본주의를 가져와야 하는데 자본주의 교리에서는 그게 좀 어렵지.
저런대서 주애가....
걱정 ㄴ 성차별보다 신분차별이 더 큰 곳이 북한
주애 걱정이 아니라 그만큼 북한이 흔들리는 거라고 보는거지. 저기서 여자를 후계자로 삼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보여주니
윗계급이 되면 성별보다는 피가 중요해짐 저지경인 환경어도 밀어주기 가능한 이유임
주애는 핵수저라서 저거 반대로 하는게 쌉가능해서...
남존여비가 계급장 떼고 통용됐다면 사극에서 왕비의 아버지가 왕비에게 존대하는 거나 마님 말에 돌쇠가 쩔쩔매는 일도 없어야 할 것임
그것도 권위와 실력이 받침이 되야하는건데 극단적인 남존여비 사회에서 독재자 후계자가 나이어린 여자애면 은근 개기거나 각 재는 놈들 튀어나올 확률 높지 정으니새끼가 한 10년정도 더 살면서 주애년 권위도 다져주고 관록도 붙여주고 심복이랑 후견인도 만들어서 기반 잘 다져두면 모를까 10년 못가서 정으니가 급사하면 무사히 승계할지 부칸 군부에서 다른 바지사장 세워서 실각시킬지 혼파망 생길걸
미친 사회네
저기는 남자가 뭐 하자하면 예 해야하는 사회라고 하더라 그래서 남한 넘어와서 적응 안돼는것중에 하나가 여자가 자신의 말대로 안해주는거라던데
강제 북송가즈아
? 범죄 저지른 범죄자놈들은 여기가 지들맘대로 할 수 있는 유토피아라고 생각하기라도 한건가?
아예 범죄라고 생각도 못한거지
북한에서 음주운전하고 탈북했다 남한에서 또 음주운전한 사람도 있던데.
그냥 그게 범죄라고 생각을 안 함 거기선 범죄가 아니라 당연한거였으니깐
기본적으로 중앙정부의 통제라는 개념도 느슨할거고 법치라는 개념도 희박하겠지. 그런 환경속에서 살아왔으니까. 중국 국경지대 시골마을이 대충 그런 분위기라곤 하더라.
저긴 아직도 전근대냐
왕정이잖아
삼대일가 유지하느라 다른거던져버린곳이니까
북한에서 여자 취급하는거 뻔히 보이잖아 군부대에서도 밥먹듯이 따1먹는 새끼들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북에선 아직도 여자가 대놓고 담배를 피우면 “못 배워먹은 것이 어디서? 부모님이 그리 가르치셨느냐!” 라는 식으로 훈수 들을 수 있음
고려시대도 저 정돈 아니었다 함
조선시대 안끝났잖아(자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낡은 구습은 다 갖다버리라던 공산혁명은 어디가고 다시 절대왕정과 잘못된 도덕이 자리잡은거지 고려는 그래뵈도 당대 다른 국가에 비하면 여성인권이 높은 편이라고 듣긴 했다만
공산권은 그래도 남녀평등은 굴러가는편 아녀? 러시아도 소련시절에는 평등했다던데 하긴 북한은 사이비니까 그런가
북한은 아님
북한은 현재 공산이라고 볼 수도 없고 그냥 주체사상이라는 왕정 비슷한거로 굴러가는 동네로 변한지라...
북한은 공산주의도 아닌걸
북한은 이미 60년대부터 공산주의라기엔 대놓고 1인 독재의 왕정국가 수준으로 막나가고 있었고 정권세습이란 정신나간 일까지 벌어졌던 곳이라 많이 이상한 나라임
사실 공산권이 남녀평등이 된 계기도 2차대전때 남녀 할것없이 나치랑 싸우다가 갈려나간 역사때문인데 그마저도 소련 붕괴하면서 교육으로 억제했던 남존여비 꼴마초 사상이 대놓고 다시 부활함
소련도 공산권 초기 + 전쟁이후 남성부족이 크지 소련 후기나 러시아 되고나선 안 때리는 남자가 최고의 남자 이야기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니 중국은 1자녀 정책으로 성비가 개판되서 올라갔지만 외진 지방 시골 가면 차별 심하고
북한은 공산권이 아닙네다
사실 북한만이 아니라 대부분 후진국 개발도상국의 현실이기도 하지...
웃긴게 여성인권이 남성이랑 동등하단 이유로 탈북을 후회하는거여? 진심 어이가 없는데?
탈북하면 사회적으로 기반 없고 인기도 없고 성적으로 풀 거리가 더욱 없어져서 그런건가?
살고 싶어서 목숨걸고 탈북했는데. 고작 성적으로 풀게 없어서 탈북을 후회하는거라면. 이해가 좀 안감.. 생존욕구보다 성욕이 앞선다는뜻인거같아서 ㅋㅋㅋ
페미 싫다고 IS에 가입하러 간 놈도 있는 판국에 저정도면 원래 있던데로 돌아가려는 거니까 오히려 온건하지 ㅋㅋㅋㅋ
단지 그것만 그런게 아니고 여러 요인 중 저런거도 있는거지 경쟁사회, 훨씬 발달한 자본주의, 자유주의에 적응 못 하는게 더 크다 함
한마디로 이제 배가 부른거지.
성은 꼭 단순 욕구를 떠나서 번식이랑도 연결되니깐 나름 심각한 거 아닐까
원래 살만하면 옛날 고통은 안 느껴지기 마련임 다시 죽을 각 뜨면 성욕 잘 죽일 거임
그만큼 대한민국이 좋은 사회라는거지 , 다른 욕구들이 생겨나서 옛날 일을 잊어버릴 정도라는거니까. 문제는 느린사회에서 살던 사람들이니 빠른 사회인 남한의 박자에 맞추기가 버거울 수도 있다고 봄.
남남북녀라더니
풍선타고왔냐
재네 우리나라 여권신장으로 지2랄한적 있지않았나 남자 가부장적 사회 머시기가 어쩌고 하면서 즈그는 니네 앙까이 간수나 잘하라 이지랄하면서
반품ㄱㄱ
그... 탈북자들 하나원에서 재사회화 같은거 안하나?
하고 혹시모를스파이검사도하고 내보내는건데도 쉽지않것지 한둘이오는게아니라
사람 머리에 박힌게 쉽게 바뀌지 않음...
그게 쉬웠으면 범죄자들이 재범도 안 하것지
인권보장이 안될수록 원초적인 힘의 우열로 지위가 오락가락하게 되지...
여기 넘어오고 교육을 안받아서 저런거겠어 걍 마인드가 그런거겠지
북한에서도 금이 가고 있는 여필종부를 여기서 하면 그건....
몇십년 전만 해도 ㄱㄱ범과 피해자가 결혼해서 해결하라고 판결 내린 게 당시 인권의식인데 북한은 거기서 발전이 없을테니 뭐
저러니 남남북녀 이야기만 있고 남녀북남은 없구나. 그래서 통일 하면 여자 뺏기기 싫은 북한 남성들의 저항이 있을거라는 추측도 있고.
이게 존나 모순적인게 제대로된 공산주의국가라면 오히려 남녀평등이 존나 강조됨. 따라서 북한은 공산주의국가가 아닌 봉건사회의 무엇쯔음에 있는 국가형태의 국가인듯 아닌듯한 무엇인갈 증명하는 한 예가 됨.
재네는 극단적인 파시즘 독재왕정국가지 공산주의였던 적이 없었음 나치 독일이 했던 행동이랑 북한이 하고 있는 행동이 주체만 다르지 거의 비슷하다더라 모두가 극 파시즘에 찌든 왕정임
ㅇㅇ.. 솔직히 옆동네 중국 꼬라지봐도 개방정책 쓰기전부터 남존여비사상땜에 남녀 인구비 ㅆㅊ난거보면 중국도 제대로된 공산국가가 아녔음. 그냥 공간주의 무늬모양 파시즘 국가였지..
뭐 통일될일 없긴해
일부 일베놈들 저거 공감하고 있을거같은 기분이 든다
서양의 일베인 대안우파나 극우들이 러시아를 선망하는 이유가 여권이 낮아서지. 푸틴이 가정폭력 처벌 수위와 범위를 낮추었거든.
그리고 동양 여자들에 대한 이상한 환상도 있고. 우리로 치면 일본여자가 순종적이다 애교를 잘떤다 이런거.
지들 나라 싫어서 떠나왔어도 끝끝내 종교나 문화 못 버리고 남의 땅에서 붙잡거 사는 사람 많이 보잖어 비슷한거지 살아 온 가락이 쉽게 바뀔리가... 여기서 계속 살던 중년 이상 사람들 중에도 쌍팔년도에 머물러 있는 시람이 얼마나 많은디
남존여비는 진짜 가치관의 문제라 쉽가 안 바뀌긴 함. 그래서 이슬람계 이민자나 난민들에 의한 성범죄도 그렇게나 시끄럽잖아. 성추행 정도는 범죄란 인식도 없음.
ㅇㅇ 오히려 성범죄 제외한 강력범죄는 나쁜거라는 인식은 박혀있을걸?? 그건 지들 나라에서도 처벌받으니.. 여자 인권 낮은데는 진짜 말도 못 하더라...ㅡㅡ 이게 같은 21세기의 지구?? 라는 생각 들음
평양빼면 아직도 사람으로하는 농경사회 기반이다보니 힘쌘 남자쪽이 우위인가봄
인식이 어깨나 엉덩이 툭 치는 정도는 문제가 없는 옛날의 한국 수준이라더라...
우리나라나 일본도 옛날 창작물들에 그려지는 거 보면 식당에서 여종업원 엉덩이 주무르는 정도조차 능글맞은 장난으로 여기지 성범죄로 여기지도 않았지. ㅋㅋㅋ
빵에가서 곰곰히 생각해봐야지 별수있나
평범한 후진국 인식수준이네 인도 같은데랑 동급 아니냐
ㅇㅇ 고립된 세계최빈국이면 저 수준이 사실 뻔한 거지.
인도한테 너무한거 아니냐? 그래도 개도국인데. 북한은 옐로우 소말리아라고 ㅋㅋㅋ
소말리아 북부는 사정이 또 달라서 에티오피아에 항구를 임대 내줄 정도로 안정화 되어있음. 우리가 잘 아는 막장 해적질의 답없는 그 동네 소말리아는 남부와 중부.
짐승놈들 저것들 상종을 하면 안됨
이거 잘못하면 여혐 풍조가 저기도 장난아니게 나올거 같은데...
남존여비가 얼마나 심하면 김여정도 여자가 나댄다고 여론이나 당 내에서 말 나올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