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전부 병원 장례식장에서 시신을 화장하고 유골함 쓰지만내가 5살때 집에서 할머니 장례식을 전통 방식으로 치뤘었음가족, 친척, 지인들, 장의사 모두 집에 다 와서 상여 들고 상여곡소리와 함께산에 가서 시신을 무덤에 안장했는데이제 거의 볼수없게된 장례 문화가 아닐까 싶음
나 어릴 때 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선산이라고 해야하나 가족묘라고 해야하나 그런거 있는 집은 유골함 하고 산에 묻기도 하잖아
나도 어릴때 친척 어른들 돌아가시면 상여 하는거 본적있음 한 10년 전쯤에 천안 근방 시골에서 자전거 타고 지나가다가 상여메고 지나가는 분들 본적 있는데 행렬이 2~30미터쯤 됬던듯
나도 어렸을떄 할아버지 돌아가셧을떄 상여 같은거 하는거 봤지
어렸을때 본적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