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에 무한책임 가지고 하는게 맞음???
난 그게 이해가 안가는데 컴터갤아닌 그냥 다른 카페나 당근에서는 그게 당연하다 여기는거 같던데
그러면 해주는사람이 개 쌉손해 아닌가 차라리 컴터 가게에다가 맡기는게 맞는거 아님...?
못하겠으니 도와주는건 흔쾌히 오케이 하지만 그 책임을 무한히 지라면 나같으면 절대 안할거 같은데
부품이 초기불량걸리거나 한 경우에는 똥 지대로 밟는거 아닌가 그런데 맡길사람이면 컴알못일테니 만진사람이 고장내켰다 생각할테고...
뭔가 그냥 도와주고 수고비 받는 개념으로 접근해야 맞는거 아닌가 시픈데
무한책임은 아닐걸
긍까 내가 알고있는건 그런데 정작 의뢰하려는 사람들의 시선이 무한책임을 져야한다는 시선이길래 내 상식이 잘못됐나 싶어서 그럼...
조립이 아니라 업글에 5만원이야? 많이 받네
CPU업글이면 공냉쿨러떼고하는거라 얼마 안하긴 하는데 수냉이면 5만원 받을만하지 않나 싶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