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중에 죽은 사도들이 부활해서 아군이 되어 세계멸망을 막는데
힘을 보태는 전개도 나름 괜찮지 않을까?
적들이었던 사도들이 아군이 된다는 점도 감동적이고
창세의 서에서 세리아가 희생했는데도 세계 멸망을 저지할 수 없다는
암시가 있어서.
(그리고 던파가 반전이 많아서.)
근데 나중에 죽은 사도들이 부활해서 아군이 되어 세계멸망을 막는데
힘을 보태는 전개도 나름 괜찮지 않을까?
적들이었던 사도들이 아군이 된다는 점도 감동적이고
창세의 서에서 세리아가 희생했는데도 세계 멸망을 저지할 수 없다는
암시가 있어서.
(그리고 던파가 반전이 많아서.)
사도= 무조건 적대관계는 아니니까.. 프레이 같이 우호적인 사도도 있고 바칼 카시야스 처럼 애매한 애들도 있고
ㅇㅇ
외신들의 침략에 디레지에를 선물로 줘 해결하자
강적이 든든한 우군이 되는 전개는 잘만들면 맛있는 클리셰지
그렇죠.
개인적으론 던파 사도 스토리 마지막에 죽었던 사도들이 부활해서 세계멸망을 저지하기 위해 서로의 힘들을 하나로 합쳐서 협력하는 장면이 나오면 꽤 감동이 느껴질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