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못 깨고 결국 오늘도 ㅅㅄㅂ 거리며 더럽다며 나가고 있다..
진짜 어떤 미친 헤드에서 이런걸 생각해냈을까?
이제까지 이 겜 하면서 수쿠라 픽업만큼 정나미가 떨어질 때가 없다 와...
결국 이거 못 깨고 이벤 마무리할 듯.
매일 못 깨고 결국 오늘도 ㅅㅄㅂ 거리며 더럽다며 나가고 있다..
진짜 어떤 미친 헤드에서 이런걸 생각해냈을까?
이제까지 이 겜 하면서 수쿠라 픽업만큼 정나미가 떨어질 때가 없다 와...
결국 이거 못 깨고 이벤 마무리할 듯.
난 2부 열리고 그냥 이지모드 키고 지역 밈 과정의 스트레스가 결과의 쾌락보다 높을 거 같으면 빠르게 손절하게 되더라
미는 건 다 밀었어. 근데 본문에도 있듯이 그 개같은 인내의 뭐시기가 진짜 혐오감을 넘어서 살의까지 들게 만들더만. 진짜 거기는 악의에 악의를 똘똘 뭉쳐서 만든 구간 같더라고.
인내의 숲은 보상도 없고 딱히 뭔가 연출도 없어서 걍 도전용인데 굳이 스트레스받으면서 왜 그걸 하고있는거야 ㅠㅜ
말그대로 도전용이니까... 근데 이젠 정말 안할려고... 하루 남긴 했지만.. 더이상은 안 놀아나야지 후우...
나는 첫번째 저격하는애들 직접 잡아서 이동하고 하다보니깐 깨기는 하더라 맵을 다 켰다는 보람만 있었지...
그 애들 다 때려잡고 건너가는 것도 시도해봤는데.. 이것도 꽤 악랄하더라고... 아니 유도 레이저를 쐈는데 화면에서 안 보인다고 판정 없어지는 건 뭐 어쩌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