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남친이 멋있다고 느낄 때.jpg
컴터를..? 꿰메? 난 케이블타이는 용납 못해
엥 저거 최종목표는 여친어머니인거 같은데
꿰메기만 하면 된다는걸 보면 이미 빼갔네
저거 그 신장 빼가려고 하는거야 조심해야함 ㄹㅇ
무슨 여친이 남친이 아니라 보모급인데
나도 여친을 애처럼 돌보는거 좋아해 취향 나름이지 물론 상대도 개초딩이 아니라 착한아이같은 포지션일 때
엥 저거 최종목표는 여친어머니인거 같은데
저거 그 신장 빼가려고 하는거야 조심해야함 ㄹㅇ
오스카(Oscar)
꿰메기만 하면 된다는걸 보면 이미 빼갔네
컴터를..? 꿰메? 난 케이블타이는 용납 못해
무슨 여친이 남친이 아니라 보모급인데
컴터를 왜 꿰메냐? 뭔 소리임?
나도 여친을 애처럼 돌보는거 좋아해 취향 나름이지 물론 상대도 개초딩이 아니라 착한아이같은 포지션일 때
"울아가 아우 이뻐라" 하고 "우리 금쪽이 이 오은영마려운놈" 하고는 차원이 다르지ㅋㅋㅋㅋㅋ
젋고 건강한 연애도 해주는 아빠 아닐까 ㅋㅋ
난 오래 만났지만 욕할때 같이 욕해주는거 지금도 열심히 하는데 할때마다 너무 힘듦 공감갈때는 뭐 당연히 할만한데 난 이해 못하겠는데 계속 공감해주고 그게 오래 끌면 너무 힘듦
뭔 애를 키우고 있냐
저 여자는 할줄 아는게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