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소비를 안함으로서 불호를 나타내기'는 쉽지만 '소비를 함으로서 호를 나타내기'는 ㄹㅇ 쉽지 않을듯.
돈이든 시간이든 한정된 내 자원을 소모해야하는데, 그걸 소모함으로서 의견표출하기보단 소모하지 않음으로서 의견표출하기가 비용측면에서 압도적이지.
그러니까 그냥 내가 좋아하지만 지원 끊긴건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마인드 갖는게 필요해보인다.
그것도 맞음. 디즈닌 그 배우 연기력이나 외모같은것보다 자기들의 알량한 신념을 위한 허수아비 마스코트가 필요했을 뿐이니까. 그렇게 신념을 위한 방사팔이에 이용당하고 버려지는거에 개인적으로 안타까움을 느끼는거일 뿐이지. 팬이 싫어하고 회사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무슨 의미가 있겠나...할리 베일리도 그렇고 디즈니는 계속 신념 자랑용 욕받이 허수아비들을 내세울거임. 그거에 희생되는건 배우 개인의 몫임. 그게 안타까운거지
몇년이 지나도 재고가 안빠져서 덤핑되고 있는 물건들보면 딱히 안팔려도 나오는거같기도 한데....
콘코드. 레고 호라이즌.
백날 사주는 척 해봤자 결국 업계의 지표는 누구보다 냉정하다
지들 좋아하는 게이 가득 스트레인지 월드도 폭망함 극장에서보고 기겁했다 십2새끼들
소량 나오자마자 재고 싹 털려서 찾아볼수가 없어서 되팔이값 두배 세배씩 붙는 물건들이 추가 판매 물량이 더 안나오는거보면 팔려도 안나오는거같기도 하고
라야는 동양 용을 다루면서도 동남아지역 감성이라 재밌었는데, 망한 거였구나...
엥 그거 완전 보지도 않으면서 옛날 예능 타령하는 커뮤
콘코드. 레고 호라이즌.
레고 호라이즌은 초반영상은 재미있어보이던데 그게 단가 보네,.
콘코드보다 안팔림.
걔는 딴것보다 5시간인데 60달러 받은게 미친짓이었음
몇년이 지나도 재고가 안빠져서 덤핑되고 있는 물건들보면 딱히 안팔려도 나오는거같기도 한데....
시엘라
소량 나오자마자 재고 싹 털려서 찾아볼수가 없어서 되팔이값 두배 세배씩 붙는 물건들이 추가 판매 물량이 더 안나오는거보면 팔려도 안나오는거같기도 하고
안 팔려도 나오긴 하는데 그건 그냥 제작 쪽에서 내고싶은걸 내는거고 ㅇ소비자가 원하는건 안 사주면 안 나옴
크로스본 애니 내놔ㅏㅏㅏ
크로스본은 뭐랄까 오히려 애니화 안해도ㅠ잘팔리는데 뭐하러 애니화함? ㅋ 같은 느낌
지들 좋아하는 게이 가득 스트레인지 월드도 폭망함 극장에서보고 기겁했다 십2새끼들
현실은 콩코드 같은거나 내놓는걸
라야는 동양 용을 다루면서도 동남아지역 감성이라 재밌었는데, 망한 거였구나...
사실 라야는 시기가 더 큼 21년 초기라 아직 코로나 대봉쇄 완화되기 전임
디즈니 욕할 때도 칭찬할 때도 라야만 쏙 빼놓은 이유가 그것 때문이겠지.
던전 앤 드래곤 영화도 잘 뽑혔다고 주변에서 츄라이했는데, 나 같은 경우는 표지보고 별로 땡기는 게 없어서 별로 안 봤음. 아무리 명작이라해도 타이밍이나 홍보는 중요한 거 같더라.
제법 볼만했는데 로즈 티코 배우가 의외로 목소리 연기는 잘하더라고
던전앤드래곤 영화는 성공했음. 내가 발더스게이트3 입문을 해보고싶게 했으니까 ㅋㅋㅋㅋㅋ 발더스3 개꿀잼 ㅋㅋㅋ
넷플릭스에 나와서 봤는데, 존잼임 이게 발더스3 이후에 나왔으면 좀더 흥했을듯
코시국때 디플 밀어주려고 극장개봉 조져버린 영화였나 그럴걸
영화 뭐 있었는데, 비웃는 의미로 컬트적으로 인기있던 영화가 진짜 인기 있는 줄 알고 재개봉했다가 더 폭망했단
모빈타임
잇츠 모빈타임-!!!
모비우스?
난 재밌게 봤는데... 아쉽
백날 사주는 척 해봤자 결국 업계의 지표는 누구보다 냉정하다
캡콤 : 록맨 잘팔리는거 확인했습니다 그래서요?
록맨 시리즈의 경우엔 전작과 차별화된 시스템을 구상하기 힘든 경우라서 궤가 다르면서도 같을지도?
엥 그거 완전 보지도 않으면서 옛날 예능 타령하는 커뮤
소수 라는건 수가 적다는 뜻입니다 돈이 안된다는 뜻이기도 하죠
익리덤 존나 잘 팔리니 찍으라고!
양복쟁이들이 딴건 몰라도 숫자는 잘 봐
근데 '소비를 안함으로서 불호를 나타내기'는 쉽지만 '소비를 함으로서 호를 나타내기'는 ㄹㅇ 쉽지 않을듯. 돈이든 시간이든 한정된 내 자원을 소모해야하는데, 그걸 소모함으로서 의견표출하기보단 소모하지 않음으로서 의견표출하기가 비용측면에서 압도적이지. 그러니까 그냥 내가 좋아하지만 지원 끊긴건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마인드 갖는게 필요해보인다.
u149 굿즈 천마넌어치 샀지만 2기는 안나온닭..
엣
라야 스토리가 존잼이라고?
누군가에겐 마음에 들 수 있겠지. 그게 소수니까 외면당하는 거지만.
스토리는 좋은 평 못듣지 않았어?
봇치는 인기나 굿즈 소비력도 좋은데 왜 2기 안나와
미리 2기 만들려고 준비한 거 아닌 이상에야, 애니 만드는데 최소 2년 걸림. 봇치는 보아하니 첨부터 2기까지 미리 만들 준비한 것 않더만.
음악이 중요한 애니인데, 노래 만드는 게 더 어려움
1기 종영 이후 벌써 12곡이나 새로 나왔어요 ㅠㅠ
가챠겜 스킨이 인기 캐릭터만 잔뜩 나오는 이유. ㅋㅋㅋ
상업컨텐츠에서 상업성보다 우선되는 공정함 같은 게 어디 있나? 싶지만 PC주의로 상업성 다 조지는 시대라 그것도 좀 애매하긴 하네. ㅎㅎ
슈로대OG 상품만 한 2~300 쓴거 같은데 왜 게임 안나옴?
게임 안만들어도 돈이 된다고
라야 성우는 그 유명한 로즈 티코 배우였지 스타워즈 제일의 욕받이가 되버린건 로즈티코를 좋지 않게 보는 입장에서도 안됐다 생각했던지라 라야는 작품도 잘 뽑혔겠다 좀 위안이 될거라 생각했지만 그마저도 흥행이 안됐어 이사람은 미디어 업계에서 상처만 받아온거같다
애초에 연기력이 별로라 뭘해도 뜨진 못했을거같음. 디즈니에서 억지로 밀어준거같긴한데
그것도 맞음. 디즈닌 그 배우 연기력이나 외모같은것보다 자기들의 알량한 신념을 위한 허수아비 마스코트가 필요했을 뿐이니까. 그렇게 신념을 위한 방사팔이에 이용당하고 버려지는거에 개인적으로 안타까움을 느끼는거일 뿐이지. 팬이 싫어하고 회사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무슨 의미가 있겠나...할리 베일리도 그렇고 디즈니는 계속 신념 자랑용 욕받이 허수아비들을 내세울거임. 그거에 희생되는건 배우 개인의 몫임. 그게 안타까운거지
띵작들이 은근 망해 ㅠㅠㅠ 와일드로봇 트랜스포머원 잘됫으면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