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하루종일 음란한 생각중입니다
아닛 이거는! 선생님이 마리에게 자신의 자위를 봐달라면서 고민을 털어놓게 되고 마리는 그런 선생님의 자위를 보며 꼬추 꼬추 거리다 꼬추까지 먹어버리게 되는 망가가 아니더냐!! 네 이놈!!! 내 눈은 못 속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