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일체의 호들갑이나 과장없이,
태시 없었으면 라스트오리진은 이미 몇번은 죽었을거임.
속도도 엄청나, 퀄리티도 최상급이야, 캐릭터도 제작해 컷신도 담당해 스킨도 담당해
공식작가들이 특유의 유머와 친근감으로 유저들을 붙잡아두는 얼굴을 담당했다면
태시는 그냥 라오의 척추임.. 없으면 바로 주저앉을.
태시가 없었다면 라오가 겪은 고비의 대부분을 못넘기고 죽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그림체도 AAA급이고 실력도 내공도 엄청난데다 네임밸류도 라오로 엄청쌓으셔서
태시라는 이름 하나만으로도 라오보다 훨씬 체급큰 모바일게임에서 바로 카펫깔고 모셔갈 자격이있고
실제로 지금은 라오를 떠난 일러레들 일부는 현재 다른곳에서 활약중인데
태시는 그러지않았음
젠메 파벌들이 라오 인력들을 긴빠이해갔을때도 태시는 라오에 끝까지 남았고,
오로지 라오에대한 애정과 의리 하나만으로 끝까지 라오에 남아계셨음
회사가 2번이나 팔리는 혼란한 와중에도 사람들은 태시가 이적했겠지 이젠 떠나셨겠지 하고 우울해할때
언제나 보란듯이 문박차고 생존신고해서 유저들의 희비가 교차했고
이때 등장한 드립이 태시 김장드립이었지
그래서 유저들은 라오에 뭔가 문제가 생겼을때 가장먼저 태시를 찾았고
어떤 비용과 댓가를 감수해서라도 태시하나만큼은 반드시 지키라고 사령관들이 목소리를 냈고
태시가 AI딸깍이한테 고통받을때 사령관들이 지나치게 흥분해서 사람하나 담글기세였을정도로
라오에게 있어서 태시는 단순 스타일러레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있지..
사령관들이 이런 태시에대해 죄송한마음인지 태시 소식이 뜸할때쯤이면
" 현재 태시님은 라오 정직원은 아니고 외주로 뛰는정도로 만족하신다 " 라고 생각하곤 했는데
그거도 게관위 병크로 뷰지가리기 하고계신단 소식뜨고 다 사라짐 ㅋㅋㅋㅋㅋㅋ
하여튼.. 태시는 진짜 라오에게 있어서 거대한 은인이다..
몇번을 말해도 부족할.
태시 작가가 진짜 생각보다 라오를 묵묵히 받치고 있는 거대한 기둥급으로 존재감이 컸구나
골 때리게도 라오가 회사 운(?)은 존나 없어서 게임은 개판인데 그와 반대로 일러레와 공식만화 유저운은 진짜 좋았짘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진짜고맙네.끝까지남아주셨어
그래서 내가 AI 긴빠이 치는 놈들을 싫어함. 그 새끼 때문에 태시가 붓을 꺾을 뻔 했어.
다른사람 담당 캐릭도 이어받으면서 스킨 어마어마하게 찍어내고 컷씬도 많이 그리고
괜치 태시 오리진이란 소리가 나오는게 아니지
나도 홍련 때문에 라오 유입됐고 태시 때문에 각종 악재 버티고 지금까지 하는 중임
그러고보니 진짜고맙네.끝까지남아주셨어
Halol
뭔 소리지?
태갓...
다른사람 담당 캐릭도 이어받으면서 스킨 어마어마하게 찍어내고 컷씬도 많이 그리고
괜치 태시 오리진이란 소리가 나오는게 아니지
나도 홍련 때문에 라오 유입됐고 태시 때문에 각종 악재 버티고 지금까지 하는 중임
픽시에 그리 애정있진 않았는데 테시작가가 올만에 나와서 바로 구매했음
임플란트 였구만 기래
골 때리게도 라오가 회사 운(?)은 존나 없어서 게임은 개판인데 그와 반대로 일러레와 공식만화 유저운은 진짜 좋았짘ㅋㅋㅋㅋㅋㅋ
태시 작가가 진짜 생각보다 라오를 묵묵히 받치고 있는 거대한 기둥급으로 존재감이 컸구나
그래서 내가 AI 긴빠이 치는 놈들을 싫어함. 그 새끼 때문에 태시가 붓을 꺾을 뻔 했어.
태산
https://youtu.be/mWyB447vNjg 태시! 태시! 바사라! 바사라!
아니 태시 선생님 이제 제발 춘전x와쟝 2편 좀 달라고요!!!!!
태시없었으면 라오 일찍 손땟지
태시 작가님도 소전만화그리다가 그 부스러기 이후 아무 소식 못 들었는데 공사판 돈다해서 놀랐었지... 라오도 그렇고 태시작가님도 그렇고 이젠 한몸이 되었구나 싶음
이런 작가님도 뜨기전에는 노가다 하면서 생계를 유지했다는게 참 진짜에요?
진짜 너무 대단하신 분이지
페그오에 나스가 있다면 라오에는 태시가 있다고 해도 될정도지 둘다 각각 스토리 원툴겜과 스킨원툴겜의 스토리와 스킨을 담당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