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신체를 통한 주술이나 미신도 매우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데 신체가 아닌 사람 그 자체라면? 이라는 생각을 당대 사람들이 못해봤을까...
권력자의 합법적 숙청도구 남 탓의 최적화
인권개념이 생긴게 언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