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에서 추모 한창 하다가 리월가서 재밌게 잘 놀다 갑니다 하면 그건 그것대로 여행자 사페아니냐 나타애들이 코리안 장례식 처럼 화투치고 하는 애들은 아니더만
이미 수메르에서는 사막으로 도망치는 스토리에서는 몬드 와인축제에 갔고, 폰타인에서는 예언이 실현되니 마네 하면서 메로피드에 있을 때 리월-몬드 시짓기 대회 이벤트를 했는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