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형의 광기 어린 연기는 진짜 지리더라 근데 기억에 남는건 역시.. 오일남씨 직관이 이렇게 꿀잼이었군요..
병헌이형 스티븐 시걸 빙의 해서 꺾는 부분은 개재밌게 봄
오영일에서 프런트맨으로 표정 싹바뀌는 부분 나올때마다 감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