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엔 500분의 1 수준의 파칭코가 많았음
3만엔 이상을 들이부어도 한 번 당첨될까 말까한 확률이었는데
정부에서 파칭코 업계를 약화시키기 위해
사행성 요소를 죽이는 방향의 정책을 실행함
그 요소가
당첨확률 1/320을 최대치로 조정하고
한 번 당첨될 때 받을 수 있는 구슬 수를
2400에서 1500까지 줄여버림
그래서 도박성을 최대한 줄인 정책을 실행해서
얼마 전까진 계속해서 천천히 말라죽어가고 있었지만...
얼마 전부터 규제를 슬금슬금 풀더니
이젠 규제 전과 다름없는 모델이 생산되기 시작함...
로비 존내 했겠지;
그냥 정부에서 관리를 소홀히 했거나 관리하는 사람 주머니에 더러운 돈이 들어갔거나
1/500은 안된다고 했더니 역시가 1/499.9가 나오는군 ㅋㅋㅋ
규제를 하려는 압력이 있으면 규제를 풀거나 피하려는 반발이 생기는게 당연하니까. 그래서 출구전략이 필요한 것.
그냥 하도 말이 많으니 좀 규제하는 척 했다가 다시 늘린 건가
바다이야기의 형님이지
저기도 로비 장난아닐꺼야
로비 존내 했겠지;
그냥 정부에서 관리를 소홀히 했거나 관리하는 사람 주머니에 더러운 돈이 들어갔거나
1/500은 안된다고 했더니 역시가 1/499.9가 나오는군 ㅋㅋㅋ
그냥 하도 말이 많으니 좀 규제하는 척 했다가 다시 늘린 건가
그것도 있고 엑스포 맞춰서 그런 거 싹 줄이는 방햐으로 갔는데, 이게 빠칭코 즐기는 사람들이 지지 세력이라서
왜 규제가 다시 풀린거지?
미확인생물체
규제를 하려는 압력이 있으면 규제를 풀거나 피하려는 반발이 생기는게 당연하니까. 그래서 출구전략이 필요한 것.
로비랑 수요가 계속 있어서?
규제라도 유지했으면 어떨지 모르겠는데 결국 돌아가는거 보면...
마치 대한민국의 바다이야기 같군
바다이야기의 형님이지
이 파칭코, 대단해! 역시 바다이야기의 형님!
저기도 로비 장난아닐꺼야
내가 알기로는 당첨이 더 잘될수록 파칭코 중독자가 더 많이 발생한다고 알고 있거든. 때문에 정부에서는 파칭고 당첨확률을 낮게하고 업계에서는 높게 하려고 했던 걸로 앎.
그랬으면 업계가 말라가는 현상을 설명하지 못함 애초에 저확률 모델만 있는게 아니라 한 소재로 여러 확률의 모델이 나옴 1/77, 99, 199, 319 등 여러가지로
일본가면 널린게 파칭코임 한국 피시방보다 더 많더라
재래시장?에 꼭 삐까뻔쩍한 파칭코 있더라
냥코대전쟁 당첨확률 1/155 에서 1/4로 3천발 받고 1/2 로 러시 들어감 러시확률 1/1240 미친 다이. 인터넷 사진 퍼옴.
그래도 얜 나름대로 편법을 썼지만 1/500은 아예...
만화 잘 보고 있음요.
저건 재일교포랑 연관이 있다고 생각되서... 뭐라 말 못하겠음.
뇌물 달라고 갈군거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