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고 집에 오는데 뭔가 밑에층 역층간소음 놈이 정신 못차리고 또 층간소음 일으켜서 그밑에층의 밑에층 여성이 층간소음으로 맛이 갔는지 빡쳐서 흉기로 문까지 왔다고 함. 저번에는 층간소음놈이 문제 일으켜서 경찰서 갔다왔는데 이번엔 여성쪽이 가겠네 흠....
나도 칼들고 찾아가고 싶음 ㅅㅂㅋㅋ
그 여성분 무술도 배웠다고 하던데 저번에 역층간소음 남자를 순식간에 주먹을 피하고 제압도 했음. 그런데 그 무술가를 빡치게 했으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