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걸리버 여행기 말미에 보면 '야후' 라는 사람 비슷한 거에 대한 묘사가 나오는데
나는 야후는 인간이 유인원을 보면서 종종 느끼는 혐오를 묘사한게 아닌가 생각했었음.
그리고 다른 동물의 탐욕에 비해 유인원의 행동에 사람이 혐오를 느끼는 이유는
십중팔구 유인원이 사람이랑 놀랄만큼 비슷하게 생겨서 그런거겠지...?
걸리버 여행기 말미에 보면 '야후' 라는 사람 비슷한 거에 대한 묘사가 나오는데
나는 야후는 인간이 유인원을 보면서 종종 느끼는 혐오를 묘사한게 아닌가 생각했었음.
그리고 다른 동물의 탐욕에 비해 유인원의 행동에 사람이 혐오를 느끼는 이유는
십중팔구 유인원이 사람이랑 놀랄만큼 비슷하게 생겨서 그런거겠지...?
그 중국마트 짤보다 더 질서가 있는데?
근데 별로 욕심 안부리고 두개씩만 갖고 가는데
뭐야 가을철 행정반에서 생활반장들이 부식 나눠가져가는 모습이자너
우우우우 귤 귤 귤!!!
전쟁통은 아니고 아주 질서정연한데
중국인보다 훨씬 질서정연하군
걸리버 여행기 말미에 보면 '야후' 라는 사람 비슷한 거에 대한 묘사가 나오는데 나는 야후는 인간이 유인원을 보면서 종종 느끼는 혐오를 묘사한게 아닌가 생각했었음. 그리고 다른 동물의 탐욕에 비해 유인원의 행동에 사람이 혐오를 느끼는 이유는 십중팔구 유인원이 사람이랑 놀랄만큼 비슷하게 생겨서 그런거겠지...?
우우우우 귤 귤 귤!!!
전쟁통은 아니고 아주 질서정연한데
자기들 거 가지고 짜져 주는 것을 보니 공동체 의식이 있어
껍질 다 까서 주는 성의가 놀랍다
근데 별로 욕심 안부리고 두개씩만 갖고 가는데
뭐야 가을철 행정반에서 생활반장들이 부식 나눠가져가는 모습이자너
그 중국마트 짤보다 더 질서가 있는데?
중국인보다 훨씬 질서정연하군
걸리버 여행기 말미에 보면 '야후' 라는 사람 비슷한 거에 대한 묘사가 나오는데 나는 야후는 인간이 유인원을 보면서 종종 느끼는 혐오를 묘사한게 아닌가 생각했었음. 그리고 다른 동물의 탐욕에 비해 유인원의 행동에 사람이 혐오를 느끼는 이유는 십중팔구 유인원이 사람이랑 놀랄만큼 비슷하게 생겨서 그런거겠지...?
불쾌한마운틴이었던가
의외로 침착하네
싹다 2개씩만 가져가네
껍질을 까서 주네 그게 더 신기하다
저거 아마 동물원에서 껍질 일부러 까 주는거 원숭이들도 껍질 까서 버리고 내용물만 먹을건데 껍질 안 깐 거 주면 나중에 진짜 여기저기 구석, 높은 곳에서 말라 비틀어져가는 껍질 회수해야 되니까 저러는 것 같음
각생활관 1명씩 행정반으로 와주시기 바랍니다.
2개씩만 가지고 가네
귤껍질 아무데나 버리는게 더 골치 아프니 그냥 까서 주는건가 ㅋㅋㅋ
그 빵봉지먹는 짤이아니네
깔끔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