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씹덕들이 보기 힘들어 한다는 스토리.
오타쿠의 삶은 대부분 외롭고, 그래서 기다리는 게 삶의 상당부분이라 그런 걸까.
그래서 아예 시작을 하지 않았습니다! 니들 쓸라면 가챠로 뽑아야 하잔아!!!! 내 지갑 뿌리 채 뽑아 갈 거잔아!!!!!!!!!!
그 소전 만화땜에 접으려다 그만 두길 반복하다가 나중에 정말 게임 힘들어질때 포기
나는 월드 오브 워쉽에 5백척 넘는 배가 기다리고 있는 경우지 근데 아무리 돌아가고 싶어도 ㅅ발것의 게임이 너무 매칭이 구데기에 맨날 밸런스 조지는 컨텐츠만 나오자나!!
맵다매워
오타쿠의 삶은 대부분 외롭고, 그래서 기다리는 게 삶의 상당부분이라 그런 걸까.
boreu (솔로 XX년차)
그래서 아예 시작을 하지 않았습니다! 니들 쓸라면 가챠로 뽑아야 하잔아!!!! 내 지갑 뿌리 채 뽑아 갈 거잔아!!!!!!!!!!
커험....
맵다매워
프리렌이세요?
다행히 저럴까봐 가챠겜 단 한개도 해본적이 없어
첫짤은 누가 그린거? 좀 취향인데
그 소전 만화땜에 접으려다 그만 두길 반복하다가 나중에 정말 게임 힘들어질때 포기
떠나는게 싫었으면 가챠라도 잘 줬어야지
내가 이래서 못 접는게 12개 째다
에버소울도 저런 게 있더라 뭔가 양심이...
이런 내용 슬퍼...라오도 하치코였나? 이런 주제로 만화인가 봤는데 슬프더라...
나는 월드 오브 워쉽에 5백척 넘는 배가 기다리고 있는 경우지 근데 아무리 돌아가고 싶어도 ㅅ발것의 게임이 너무 매칭이 구데기에 맨날 밸런스 조지는 컨텐츠만 나오자나!!
"기다리고 있을게! 언제든 돌아와줘!" 가 뭔가 호소력이 느껴진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