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첫 날이 벌써 다 갔습니다. 다들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셨나요. 푸른 뱀의 해라서 트리니티를 할까 하다가 꿩 대신 닭이라고 그나마 비슷하게 생긴 용을 또 가져왔습니다. 작년 처음도 키사키로, 올해 처음도 네루로 하면서 용만 두번을 보게 되었네요. 월말에 설 연휴가 있어서 금방 또 쉴 날이 오네요. 다들 연휴까지 조금만 힘내시고 건강히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2월에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twitter.com/mikmaker123?t=jM11RAeS29xPD1oHx3ivnw&s=09
네루 귀여워!!
네루 귀여워!!
티키타카 귀엽
네루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