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망 후 일본인들은 미군정이 물러나고 귀축 일본제국이 부활하는 것을 가장 두려워했다
귀축 일본제국보다 점령군으로 들어온 미국이
훨씬 더 일본인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존중했으며 상대적으로 공정하고 부드럽게 통치했기 때문
미군이 통치의 편이성, 치안 유지 목적으로 일본인들에게 행하는 제약도 귀축 시절보다는 훨씬 순한맛이라 불만이 없었다
그래서 나중에 미군이 떠나면 다시 지옥같던 귀축 일본제국 시대로 돌아갈까봐
GHQ 맛카사쇼군에게 일본을 아예 장기 점령해달라,
주권 회복은 필요없으니 일본을 미국의 속국이나 식민지로 삼아달라는 편지가 쇄도했다
당시 일본인들도 귀축 일본제국이라면 치를 떨었던 사람이 많았던 것
그런걸 이제와서 물고빨고 앉아있는 ㅂㅅ들은 대체..
이거 말한 사람은 쓰레기지만 당해보지도 않은 놈들이라서 그래.
혐한으로 가장 유명했던 인간이 정부가 징병제를 부활 시키려하자 친한파로 변절
마카사 쇼군이 명군이였구만 ㅋㅋㅋㅋ
자국민 여자들도 속여서 성노예로 끌고갔는데 미군정이 천사지 최소한 사람대접은 해주니까
시바 왜 우리나라에선 개판을 친건데... 하지 ㄱㅅㄲ
저걸 겪은 세대는 나이 때문이든 여러 이유든 대부분 죽고 일제라는걸 제대로 겪지 못한 애새끼들이나 미화하는 개지랄을 하는거지
일본은 자국민이나 식민지인이나 똑같이 잔인하게 대했는데 뭐가 차별이냐 ㅇㅈㄹ 하는거지
이거 말한 사람은 쓰레기지만 당해보지도 않은 놈들이라서 그래.
ㅇㅇ 그래서 일본도 같은 노인층이라 해도 전쟁 겪었던 세대랑 베이비붐 세대랑 시각차가 있는거
마카사 쇼군이 명군이였구만 ㅋㅋㅋㅋ
군정 대빵이라서 쇼군이라고 부른거야?
당장 일본에서조차 자조적인 의미로 쇼군이라불렀던 걸로 앎
장군의 일본말 아닐까
라이덴 쇼군도 이나즈마 대빵이잖아
일본제국은 일단 헌법상 덴노가 모든 통치권의 주체인데 그 체제가 붕괴하고 맥아더 장군에게 일본 통치의 대권을 넘겨 막부?를 열었으니 사실상 쇼군이라 불러도
시바 왜 우리나라에선 개판을 친건데... 하지 ㄱㅅㄲ
맛카사는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정치쪽으로 머리가 도는 인간이었는데 하지는 반대로 군인 그 자체여서
그 일리노이 촌놈이 뭘 알겠어요
혐한으로 가장 유명했던 인간이 정부가 징병제를 부활 시키려하자 친한파로 변절
?? 사쿠라이 마코토는 친한파로 변절한건 아닌걸로 아는데.. 누구 얘기하는거?
두 사람의 이야기가... 합쳐졌어. 에드워드 오빠... 놀자...
한국전쟁만 없었다면 맥아더는 쇼군놀이 하면서 일본 통치하는데 만족했을듯..
일뽕이 정신병자인 이유… 일본인들도 싫어하던 일본제국을 빰
일본역사가 막부 연속이라 미군정도 막부 바뀌는 느낌으로 받아들임
중국 대륙 점거하고 미국 싸대기를 때려보기 위한 군사비
저걸 겪은 세대는 나이 때문이든 여러 이유든 대부분 죽고 일제라는걸 제대로 겪지 못한 애새끼들이나 미화하는 개지랄을 하는거지
자국민 여자들도 속여서 성노예로 끌고갔는데 미군정이 천사지 최소한 사람대접은 해주니까
1억 옥쇄를 주장한 놈들이 뭐가 좋다고 옹호를 하는건지.....
그냥 메이지 유신 이후로 근대화되고 군국주의, 제국주의 들어서고 온 아시아를(일본 포함) 쌩지옥으로 만들었다고보면됨.
일본은 자국민이나 식민지인이나 똑같이 잔인하게 대했는데 뭐가 차별이냐 ㅇㅈㄹ 하는거지
그마저도 본토에선 2등시민 취급했던 오키나와인을 총알받이로 내세웠다는 점
일본 역사 통틀어서 국민들이 누릴거 누리면서 평화롭게 산게 대충 50년쯤 된거라고 생각함.
미군정 이전엔 평화가 없었다 보면 되겠네요…
물고 빠는 놈들도 부류랑 물고 빠는 놈들 배척하는 부류가 있긴 한데 절대 착각하면 안 되는게 배척하는 인간들은 제국주의와 군국주의가 일본인에게 가혹했다는 사실만 강조하지 일본제국이 저지른 범죄에 대해선 모로쇠임 진짜 모로쇠야 언급 조차 하지 않아 우익들은 그런 일은 없었다라고 주장이라도 하는데 쟤넨 그냥 그런 주장 조차도 처음 듣는다는 듯이 행동해
일본 농민에겐 진짜 JOAT 조선에서 수탈해와서 저가로 공급하는 쌀공세가 일본 농가 입장에서는.....
오죽했으면 지들이 그래놓고 결국에는 조선산 쌀 본토로 가져오지 말라고 금지까지 때려버렸을 지경이니
TMI 일본도 제국주의 시절 당시 사회지도층 인사들 외에도 반제국주의나 반전주의 운동가들이 있었지만, 대부분 우리로 치면 빨갱이, 불순분자, 좌익이라며 끌려감 관동대지진 학살 당시에도 그 혼란을 틈타 사회운동가들도 여럿 살해당함 패전 이후엔 GHQ(미군정)에서 일본의 군국주의 물을 빼겠다고 그런 운동가 출신들을 띄워줬는데, 소련과의 대립이 심화되자 소위 '레드퍼지'로 좌익계 인사들을 대거 물갈이 하고 기존의 제국주의 체제 인사들을 기용하기 시작함 그리고 일제 말기에 이래저래 시달려서 지쳐버렸던 일본인들은 GHQ가 물러나고 통치권을 일본 정부에게 위임한다니까 다시 옛날처럼 돌아가는 줄 알고 제발 가시지 말라며 애원함
일본 자국민도 첨부터 2등민인데, 미군 나가면 뻔하지
지금 일본인들은 쓰레기인 증거가 일단 지들이 제국주의 때 했던 짓 부정+미화. 거기다 저기 나온 것처럼 당시에는 미군정이 오히려 좋았을 정도의 평가였는데도 지금 일본대중문화나 심지어 순문학에서 표현되는 미군정은 지들이 우리나라에서 했던 짓거리처럼 악마로 묘사함.
애초에 전국시대 끝난 에도막부 시절에도 살려만 둔다 수준으로 백성들 쥐어짰던 나라잖아 ㅋㅋㅋ
이토 히로부미가 죽은 이후로 육군 애들이 아예 독재식으로 먹어버려서 폭주한게 당시 일본임.
식근론 빠는 새끼들이 당시 일본의 광기를 알리가 없지ㅋㅋㅋ 역전다방이 진짜 배경설명 안빼고 다 가져간건 신의 한수였다고 본다ㅋㅋㅋ 대신 덕분에 태평양 전쟁 한편으로 1년을 해버렸지만ㅋㅋ
ㄹㅇ
저게 역지사지가 되어서 식민지 국가들은 일본 제국을 어떻게 생각 할 지에 대해 조금만 생각해도 알 수 있잖어 지들도 똑같이 당해 봤으니 충분한 공감대가 있었을 거니 말여 근데 결국은 귀축 제국주의자들 프로파간다에 과거사 싸그리 까먹고 일제 시대 그리워 하는 빡대갈이 이렇게나 는 건 일본 국민들 자업자득이지
놀랍게도 저시기 일본국민은 전쟁을 하자며 폭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결과만 놓고 보면 민주주의의 실패지 명확하게 어디부터 악인지 선이 그어져 있는데도, 방임한 건 일본 국민들이니까
일본에서 YAP유전자니 뭐니하며 정신병 자랑하는 쪽1바리는 안가르쳐주니 그렇다치고 평소에도 일본제국 시절 만행을 접할 기회가 많은 한국에서 아니라고 하는건 걍 정신병자새끼가 맞긴함
원종단이 사패 아님 소패 소리 듣는 이유가, 학살 피해자가 있다면 학살 피해자에 대한 동정과 유가족의 아픔에 대한 공감이 본론이지 걔들은 죽어도 싸다 아님 죽어도 어쩔 수 없다 라고 개논리를 늘여 놓아서 그렇지 사람이 죽어도 돈만 벌면 그만이고 아무 상관 없는 사람이 부유해지기 위해 기꺼이 나도 뒈져주겠다 라고 한다면 모를까 두 번 다시 반복해서는 안 될 짓거리를 그 때는 옳았다 라고 말 하는 게 ㅁㅊㄴ 화법이지
일본제국은 당시 일본 국민 다수에게도 ㅈ같은 나라였는데 겪어보지도 못한 세대에서 제국 시절을 그리워하는 사람이 생기는건 역시 역사교육 문제가 큰 것 같더라
작년에 부산 고등학교에서 식민사관 가르치다 걸린것도 그렇고 이상한 새끼들이 많긴 한거 같음ㅇㅇ
다이쇼 로망은 역시 허상이었군
빅토리아 시대 대영제국 같은거야 왕족이나 귀족 및 부유층들은 로망이지만 하층민들에겐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