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20대초반 까지 즐겼던 애니 성향. 20대 후반부터 바뀐 성향 어릴때가 오히려 진지하고 어둡고 생각해볼만한 주제의 애니가 끌려서 찾아봤는데 이제 그런거 보면 정신 회복이 안됨. 종일 우울함. 걍 밝고 아무생각없이 즐길 수 있는 애니만 찾게됨.
왜케 틀임
너도 곧 틀니 낄꺼다.
어릴땐 새로운 자극이 필요 했지만 늙고서는 릴랙스 할려고 보는 거지 생각하면 더 피곤해져
진짜 딱 그런 느낌. 영화도 걍 팝콘무비로 한번 즐기고 마는 액션영화류가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