뇨끼. 한국에선 한국인 입맛에 맞춰서 쫄깃하게 반죽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탈리아 현지에서는 씹으면 바로 바스라지도록 부드럽게 만든다고 함...
아하 이탈리아에선 수제비를 부드럽게 해서 먹는구나!
국수도 일부러 설익혀서 바삭하게 먹어!
바스러지는 수제비!
크림수제비???
확실히 식감이 좀 호불호 갈릴만하지
파스타는 알단테가 아니면 파스타로 안치는데 뇨끼는 안 퍼지면 뇨끼로 안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