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쨩: "ㅋㅋㅋ 나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부르니 딱 좋네, 라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부를 때는 앞으로
소라쨩: "블링방방본이라던가도 안 씹고 부를 수 있을지도 몰라!"
미오샤: "아니 그건 무리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두 곡이 라스트라고...........
소라쨩: "우리들의 곡, 전부 엔딩 같지. 오프닝 감은 없지."
미오샤: "그런 곡을 의뢰하고 있는 거일 테니까."
소라쨩: "ㅋㅋㅋㅋ 그런 건가."
미오샤: "이야 라이브를 정리하는 것에 걸맞는 성대한 곡을 부탁드립니다! 하고,"
그런고로 이번 곡은 O로 시작하는 쪽.
OBP입니다!
곡을 만든 사람만 빼면 참 좋은 곡
살려는 줄테니깐 이거 당하면 좋을텐데
정말로요........
소화에 좋은 곡 블링방방본
에너지 소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성과 능력이 비례하지 않는다는게 참 애석한 부분.
악마의 재능이란 말이 실로 적절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