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 너무 좋아 모치츠키양이라는 만화인데 보기에는 평범하게 흔하고 흔한 여자애가 먹방하는 그런 만화인데 매편마다 혈당 스파이크 오고 당뇨 초기증상을 보여줌 아니 먹방으로 대리만족만 하자구요 왜..
편집부가 시켜서 먹방만화를 그리긴 하는데 작가는 폭식이 너무 싫고 그 위험성을 알리고 싶었나봐
젖빨면 인유가 나오는게 아니라 베트남 설탕우유 나오겠네
아 저것도 증상이야?? 진짜 위험하구나 혈당 스파이크...
보통은 모유라고 하지 않나 인유라고 하니까 인육같애
다른 만화처럼 그냥 기분만 좋은게 아니라 진짜 혈당 스파이크를 기분 좋다 저러니 불쾌감 오짐
이정도까지 먹방을 보고싶진않아 그에엑
(대충 그러다 죽어요 콘)
아 저것도 증상이야?? 진짜 위험하구나 혈당 스파이크...
젖빨면 인유가 나오는게 아니라 베트남 설탕우유 나오겠네
루리웹-5994867479
보통은 모유라고 하지 않나 인유라고 하니까 인육같애
아기 : 엄마 모유 달달 합니다 ㅎㅎ
인유라 하니까 뭔가 이상해 마치 인간이 아닌 종족이 인간의 모유를 부르는 단어 같아
편집부가 시켜서 먹방만화를 그리긴 하는데 작가는 폭식이 너무 싫고 그 위험성을 알리고 싶었나봐
(대충 그러다 죽어요 콘)
이정도까지 먹방을 보고싶진않아 그에엑
아니 그, 대리만족을해야하는거지 시발 대리 고통까지보여주면…
근데 봇치의 키쿠리도 비슷하지않남?
키쿠리가 알코올로 인해서 황달 걸리거나 손떨림 등의 증상이 상세히 묘사되는 정도의 상황이라 보면 될 듯.
키쿠리는 술 마시는 장면만 나오지 알중으로 인한 건강이상이 제대로 묘사되지 않잖어.
키쿠리는 그냥 팬덤에서 그러는거지 공식에서는 술 때문에 위험하니 곧 죽니 그런거 묘사 안 함
저러다 뒤집니다;;
일본에서 은근 언급이 많아서 왜 그렇지 했는데 이 작품만의 특징(?) 같은게 있었구나
나도 글쓴이 설명듣고 알게 됨. 이건 당연히 불쾌함이 느껴지지...
머야 기절한거임?
당뇨패티쉬 만화
갈수록 심해진다던데
고혈당에 취한다는 게 무슨 소리야 대체
그냥 혈상 급상승으로 졸도 직전이라는 이야기... 비슷한걸로 목짜기 ㅅㅅ가 있음. 오래하다가 골로 간다는 공통점이있지.
몇칼로리 라고...??
다른 만화처럼 그냥 기분만 좋은게 아니라 진짜 혈당 스파이크를 기분 좋다 저러니 불쾌감 오짐
발가락 잘리면 정신차릴까나
부계인가 추종자인가 궁금하군
만화에서 쟤가 왼쪽 눈 자꾸 감는게 당뇨 때문에 초점 안맞아서 그런거라매
먹방물보단 ㅁㅏ약중독자 보는거 같음
진짜 저렇게 그냥 잠듬?>???
기절에 가까운거 같음
술먹고 필름 끊기는 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됨
식곤증이 매 끼니마다 온다고 생각하면 연상하기 쉬움. 나도 혈당 스파이크란 개념 알기 전에는 겨울인데 왜 점심먹고 졸린지 이해를 못했음.
아니...하루에 몇칼로리를 처먹는 거야. 저 몸 유지하는게 더 힘들겠다.
당뇨 초기인데도 저 정도야? 당뇨가 진짜 무서운 거구나...
초기도 무증상으로 넘기는 사람이 많음. 그래서 침묵의 암살자라는 중2중2한 별명도 있는거고. 그런데 본문 만화는 정도가 아주 심각해서 문제. 저대로만 가면 백내장으로 눈 멀고 당뇨족으로 다리 잘라야 할 판.
맨날 이렇게 먹음
진흙속에 도달하는게 아니고 혈당때문에 피가 천천히 흐르는거 아니냐고..
피가 진흙처럼 끈적해진다고!!!
일부러 불쾌 하라고 저러는거 같은데... 저리 먹으면 죽을수 있다고...
어흑 피폐
당 위험 있어서 약 먹고 관리하는 입장에선 내가 저 꼴 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 그렇지.
먹고 배 빵빵한 모습이 없는게 불호를 말하나 했는데.... 아니...
혈당스파이크 저거 심각한거였어???
거의 기절한다고 봐야함 ㄷㄷ
어떻게보면 정말 위험하다는걸 주인공을 불태워가며 보여주는 것 같긴 한데..... 보는 애들 중에 알면서 보는 애들이 얼마나 있을까를 생각해보면, 작가 진짜....
작가 나름대로는 개그로 넣은거 아닐까? 저 이상 진행되어서 주인공이 병들어가면 진지한 내용일텐데 그냥 무한반복으로 저런 묘사만 나오는거라면 걍 넘겨도 될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