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히오스
놀랍게도 히오스 스킬이 많이 와우로 넘어 갔다.
대표 예시로 악마 사냥꾼이 쓰는 사냥
이거 원래 히오스 12단 궁 이었는데 어둠땅때 와우로 넘어갔더니, 평가가 끝내줘서 아예 기본특성으로 넘어갔고.
스랄 세계의 분리 궁은 주술사 광딜 스킬로 넘어감
ㄷㄷ
대표 예시로 악마 사냥꾼이 쓰는 사냥
이거 원래 히오스 12단 궁 이었는데 어둠땅때 와우로 넘어갔더니, 평가가 끝내줘서 아예 기본특성으로 넘어갔고.
스랄 세계의 분리 궁은 주술사 광딜 스킬로 넘어감
ㄷㄷ
e스포츠에 굉장한 악영향을 미친게임
협동전에도 엄청 영향 많이 줌 압툴 독성둥지나 자가라 소환 스킬 등은 히오스에서 다 가져온거임
아이디어는 톡톡튀는게 많고 지금도 겜자체는 재밌다고 봄 근데
생각보다 유저수는 좀 됐음. 솔직히 망했다고 하기는 꽤 흥한편인데 문제가 BM을 완전히 조져 놓는 바람에, 돈 벌 구석이 없어서... 아니 진짜인게 게임 하다가 나오는 레벨업 보상만으로 어지간한 스킨은 다 얻을 수 있었음
정작 본인들은 갈피 못잡고 유저 적대하다 자폭
정작 자기는 폭망한게 참...
엊그제 모텔에서 할거없어서 깔아봤는데 아직도 재미는있더라ㅋ 30분짜리 aos라는 기치를 더 잘살렸다면 지금까지 살아있었을지도 몰룸 못그래서 망햇지만여
정작 본인들은 갈피 못잡고 유저 적대하다 자폭
앰흑년만 내지 않았어도 겜 수명 연장은 했지
키히라도 데려가!
e스포츠에 굉장한 악영향을 미친게임
엊그제 모텔에서 할거없어서 깔아봤는데 아직도 재미는있더라ㅋ 30분짜리 aos라는 기치를 더 잘살렸다면 지금까지 살아있었을지도 몰룸 못그래서 망햇지만여
협동전에도 엄청 영향 많이 줌 압툴 독성둥지나 자가라 소환 스킬 등은 히오스에서 다 가져온거임
정작 자기는 폭망한게 참...
히오스버전 데하카 자세가 공룡같아서 진짜 좋았는데 이건 협동전에서 역수입 안해서 아쉬웠음 스2버전은 너무 멀뚱하게 서있는 느낌이 좀 있어서
아무리 그래도 이미 있는 유닛을 없애긴 그러니 대신 협동전 6레벨 데하카는 히오스와 비슷하게 팔 다리 꼬리가 길다랗고 구부정하게 서있고 덩치도 커서 괴수같지
리치왕의 신드라고사가 브레스 뿜으면서 날아다니는 궁극기도 와우로 역수입 되었나?
아 그래 그것도 있네... 신드라고사 원래는 와우에 없었음
역수입 된 것보면 스킬같은 건 잘 만드는데 운영이랑 게임 시스템이 영...
아이디어는 톡톡튀는게 많고 지금도 겜자체는 재밌다고 봄 근데
라이트하게 재미있는데 깊이 파면 심연임..
개선의 여지는 충분했는데 운영도 상당히 못했지...
진짜 재미있었으면 잘 되었어야지 ip빨로 연명하는거지 다른 회사가 ip없이 내놨으면 진작 문 닫았어
개발자들은 개발들 개발새발하다가 유저들을 기만하는 pc질 까지 하고 게임사는 자기들 아이덴티티의 총집합인 게임을 끝내 지키지 못하고 잘라버리는 대환장의 파티가 만들어낸 결과가 개발 종료
ip빨로 연명한다기엔 생각보다 유저수가 꽤 됐다. 근데 블쟈쪽에서 이건 ㅅㅂ BM이 2.0 들어서 완전히 씹1창을 내 놓은 바람에 돈 벌 구석이 없다고 놔 버린거
내말은 생각 없이 하면 재미있게 할수있다는거임 근데 이길러고 작정하면 롤보다 더 함.. 맵마다 숙지해야하고.. 렙도 공유된게 발목잡고..
그 ip로 순수하게 재미없어서 망한 게임 ㅋㅋ
생각보다 유저수는 좀 됐음. 솔직히 망했다고 하기는 꽤 흥한편인데 문제가 BM을 완전히 조져 놓는 바람에, 돈 벌 구석이 없어서... 아니 진짜인게 게임 하다가 나오는 레벨업 보상만으로 어지간한 스킨은 다 얻을 수 있었음
말이 혜자지 사실상 돈 나올만한 구석을 집요하게 작살내놔서 이건 뭐 망하려고 작정 한 수준이었거든
시즌패스를 도입하기에는 게임계에 시즌패스가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몇년전이라서 스킨으로라도 팔아먹어서 연명해야하는데 메카 스킨 기깔나게 뽑은거 빼고는 pc충들 천지인데 노바 발리라 비키니 스킨 같은게 만들어질리가 있나
놀랍게도 업뎃종료 1년이내의 신캐나 스킨평은 괜찮았었음 서양감성인걸 감안하면 그때의 모델리이나 스킨진짜 잘뽑았다 생각함 다만 게임의 체급에비해 여러모로 돈은 많이쓰고 들어오는 돈은 적다보니 블리자드가 손놓은듯
자연산 참돔을 잡아 줬더니 생선까스를 만들었는데 그마저도 존나 못 튀겨서 개 눅눅하고 맛 없음...
마아아안년동안 응어리진 즈으응오를 보여주 마아아아
난 이겜이 아직도 서버 돌리고 있다는 사실이 신기함...
의외로 엄청난 악명에 비해 하는사람은 꽤 있었지 히오스보다 못한 동접으로 먹고사는 게임도 널리고 널렸는데. 근데 롤도 정가스킨만으론 돈이 안되서 이것저것 시도하는데 정가스킨말곤 돈뽑을데도 없는데 2.0에 괜히 옵치따라 랜박넣다 진짜 망한느낌임. 그 와중에 히오스 스킨 디자인센스가 좀 구리기도 하고
그놈의 '맹독'스킨
잠옷아바투르 같이 좀 센스터지는게 다양했으면 좋았을텐데
히오스는 롤에 비해 스킨에 멋드러진 스플래시 일러스트도 없다보니 모든 것을 인게임 스킨 디자인으로 평가해야하는데, 안그래도 실제 3d 스킨은 이런 저런 이유에서 장식을 축소하는데 디자인까지 구리니... 이게 멋이 있기가 쉽지 않음
가끔 아만다 포텐터지면 진짜 기상천외하면서도 센스있는 역대급 스킨 나오긴 했는데...
센스좋은 스킨이나 탈것같은게 나와도 수익에 의미없었어 그냥 게임좀 열심히하면서 얻은 상자로 운좋으면 얻고 정 원하는 스킨이 안나오면 중복재화로 원하는 스킨 제작하는거 그렇게 어렵지 않다보니 사람들이 돈을 쓸 이유가 진짜 하나도 없었을 정도임
그게 2.0 나오고부터자나 스킨도 어차피 색깔놀이 느낌이 강했고
2.0패치이전에 현질하는 사람들은 돈쓰면 스킨+색놀이였는데 2.0패치 이후에 스킨가격오름+색놀이하려면 돈이 더들어가니까 ㅈ같다면서 안지름 현질안하던 사람들이야 노력하기만하면 얻을수있으니 좋았지만 수익성과 연계가 안되어서 ㅈ망 그래서 2.0이 허울만좋았지 수익성이 개박살나는 패치라 게임의 미래를 없애버린 패치라 생각함 그래도 개발팀이 어느정도 자리잡은 게임중~후반부에는 스킨센스괜찮은거 제법 나왔음 BM에는 큰의미없었지만
진짜 재밌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