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맞다 ㅎㅎ
그 전 정부에서 테러방지법이라고 감청 법을 만들었던거 필리버스터 수십시간이나 질질 끌어대면서 저지하려고 한 태도는 어디가고
정작 즈그들이 권력 잡으니까 통과되버린 테러방지법을 폐지하거나 하다못해 개정조차 안했으며 https 규제나 n번방 방지법 등등 범죄 예방을 명분으로 그렇게 비판했던 검열을 자행했지.
그 짤이 생각난다. 서있는 곳 따라 보이는것도 달라진다는걸.
그때 악을 물리친 정의의 편 뽕이 ㅈㄴ 차있던 시기라서 더 노답이었을거다.
맞다 ㅎㅎ
그 전 정부에서 테러방지법이라고 감청 법을 만들었던거 필리버스터 수십시간이나 질질 끌어대면서 저지하려고 한 태도는 어디가고
정작 즈그들이 권력 잡으니까 통과되버린 테러방지법을 폐지하거나 하다못해 개정조차 안했으며 https 규제나 n번방 방지법 등등 범죄 예방을 명분으로 그렇게 비판했던 검열을 자행했지.
그 짤이 생각난다. 서있는 곳 따라 보이는것도 달라진다는걸.
그때 악을 물리친 정의의 편 뽕이 ㅈㄴ 차있던 시기라서 더 노답이었을거다.
그래서 그때 좀 환멸났었음 주도자가 바뀌었다고 태도 확 바꾸는거 보고
그런 새끼들이 주로 있는 게시판이 있었다고 하면 믿으시겠습니까 ? 놀랍게도 그 게시판 새끼들 아직도 활동 중이더라 ㅋ
며칠전에 극우타령하는걸 봤다. 참고로 저 글이 나올당시에는 극우정권조차 아닌 시절이다. 걍 자기편 욕먹기 싫어서 기껏 생각해낸게 극우 방패였지.
그래서 진영논리는 암덩어리라고 생각해. 자기편이면 그게 암덩어리가 아닌줄 안다니까?
맞다 ㅎㅎ 그 전 정부에서 테러방지법이라고 감청 법을 만들었던거 필리버스터 수십시간이나 질질 끌어대면서 저지하려고 한 태도는 어디가고 정작 즈그들이 권력 잡으니까 통과되버린 테러방지법을 폐지하거나 하다못해 개정조차 안했으며 https 규제나 n번방 방지법 등등 범죄 예방을 명분으로 그렇게 비판했던 검열을 자행했지. 그 짤이 생각난다. 서있는 곳 따라 보이는것도 달라진다는걸. 그때 악을 물리친 정의의 편 뽕이 ㅈㄴ 차있던 시기라서 더 노답이었을거다.
내가 그래서 정치인 팬클럽은 정치단체가 아니라 종교단체로 여김. 이미 내 이익을 위해 압력 행사할 수 있는, 공동의 이익추구 집단이란 개념 자체가 없이 딱 '그분이 다 해결해주실 거야' 수준의 논리구조를 가졌거든.
이건 솔직히 어떻게 해도 옹호할 수가 없는 거였음 뇌빠진 저능아새끼들이야 야동 못봐서 빡친 병1신들ㅋㅋㅋㅋㅋㅋ ㅇㅈㄹ했지
이건 솔직히 어떻게 해도 옹호할 수가 없는 거였음 뇌빠진 저능아새끼들이야 야동 못봐서 빡친 병1신들ㅋㅋㅋㅋㅋㅋ ㅇㅈㄹ했지
그런 새끼들이 주로 있는 게시판이 있었다고 하면 믿으시겠습니까 ? 놀랍게도 그 게시판 새끼들 아직도 활동 중이더라 ㅋ
아 그럼 믿을 수 있지 어딘지도 알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ㅅㅇ.. 다들 유게이잔아..
어디지 겜게시판인가
그래서 그때 좀 환멸났었음 주도자가 바뀌었다고 태도 확 바꾸는거 보고
이거부캐아님
그래서 진영논리는 암덩어리라고 생각해. 자기편이면 그게 암덩어리가 아닌줄 안다니까?
자기들이 숭배하는 사람이 하면 뭐든 정당하다는 논리... 정작 그 사람은 자기가 권력 잡기 전에는 '대한민국의 인터넷 검열은 세계에 부끄러운 짓이다'고 비판했었지.
루리웹-8329133273
내가 그래서 정치인 팬클럽은 정치단체가 아니라 종교단체로 여김. 이미 내 이익을 위해 압력 행사할 수 있는, 공동의 이익추구 집단이란 개념 자체가 없이 딱 '그분이 다 해결해주실 거야' 수준의 논리구조를 가졌거든.
ㅋㅋ ㄹㅇ
루리웹-8329133273
맞다 ㅎㅎ 그 전 정부에서 테러방지법이라고 감청 법을 만들었던거 필리버스터 수십시간이나 질질 끌어대면서 저지하려고 한 태도는 어디가고 정작 즈그들이 권력 잡으니까 통과되버린 테러방지법을 폐지하거나 하다못해 개정조차 안했으며 https 규제나 n번방 방지법 등등 범죄 예방을 명분으로 그렇게 비판했던 검열을 자행했지. 그 짤이 생각난다. 서있는 곳 따라 보이는것도 달라진다는걸. 그때 악을 물리친 정의의 편 뽕이 ㅈㄴ 차있던 시기라서 더 노답이었을거다.
정치세력은 자신들의 추구하는 사상과 이념을 말뿐인 핑계가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 시늉이라도 해야하는데, 그러지 않았기 때문에 시민들이 우롱하는 거 같다며 배신감 느낀 거니까.
솔직히 말하자면 그 정의의 편 뽕 빠질때쯤에 배신감이 더 크게 보이더라. 악을 물리친 정의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들 역시 정의 그 자체보다 악이 가지고 있었던 잿밥에만 관심가진 주인공조차 아닌 모지리였다는걸.
'그래 우리가 집권기간동안 말만 번지르르하고 그닥 안 지키긴 했어. 하지만 그렇다고 트럼프 뽑을 거야?' ...란 게 양치기 소년마냥, 세계적으로 더이상 안 통하는 시대가 되었다고 생각함.
며칠전에 극우타령하는걸 봤다. 참고로 저 글이 나올당시에는 극우정권조차 아닌 시절이다. 걍 자기편 욕먹기 싫어서 기껏 생각해낸게 극우 방패였지.
하여간 그때 그 세력은 스스로들이 '우린 줏대란 없고 그분께서 명령하신다면 극우애국보수꼴통과도 결을 같이할 수 있다' 란 걸 잘 보여줬다고 생각함.
그 게시판이 문제임
북유게? 사정게? 사정게는 가능성이 높긴 하지.
지지한다는게 모든걸 다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